본문 바로가기
㈜시민일보
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77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사원수
6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4.08.09
(31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조윤상
주요사업
신문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여의도동, 극동브이아이피빌딩) 6층

더 상세한 기업정보를 원하시나요?상세기업정보 확인하기(유료)

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4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4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모든 신문들이 서민생활과 밀집한 지역 정보와 구정(區政), 시정(市政) 소식보다는 범국가적, 혹은 범세계적인 기사에 치중하면서,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살고있는 수도권 시민들이 언론으로부터 소외당하는 기현상이 초래되기도 했습니다. 지역문화, 지역정치, 지역경제와 괴리되는 언론은 결국 지방자치의 무관심과 지역정체성 상실을 초래, 총체적 무관심과 이기주의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빚고 있습니다.

시민일보는 수도권 시민들의 정체성 상실이 결국 ‘21세기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를 퇴보시킬 수 있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시민들에게 공동체 의식 함양과 향토문화 계승, 생활정치, 생활경제의 발전을 통한 살맛 나는 수도권 건설 위한 ‘밀알’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최초의 로컬 일간신문인 시민일보는 지역정보와 함께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지면에 반영할 것입니다. 특히 21세기는 NGO의 시대라는 주장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에도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현재 수도권 지역에는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은 힘이야말로 진정한 민주 지방자치 만드는 튼튼한 뿌리입니다. 수도권 지역의 환경, 예산, 시정, 구정을 감시 하는 시민단체들의 상식적인 목소리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민일보는 이들의 열린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아갈 것입니다

[기업목표]
시민일보는 각종 현안과 관련, 시민단체들과 함께 고민하며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역사의 새지평을 열 계획입니다. 진정한 수도권 지역 시민의 대변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편집방향에 반영할 수 있는 열린 시민편집국을 개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요구와 바람을 수시로 파악하고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짚어 주는 진정한 지역 로컬신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언론이 될 것입니다. 결코 권력에 굴종하지 않고 약자의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더보기

기업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여의도동, 극동브이아이피빌딩) 6층
지도보기
잡코리아 기업정보와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신고해주시면 빠르게 전달하여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수집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자료수정 및 정정문의
잡코리아 고객센터 (T. 1588-9350, E. helpdesk@job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