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창립 이후, 약 25년간 한국 구명장비의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해양에서의 역경을 이겨내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미래를 개척하자는 의미를 담은, 바다늑대, “씨울프” 브랜드를 상표 등록해, 레저, 낚시, 건설, 어업 등 다양한 환경과 용도에 맞는 구명조끼 및 구명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씨울프는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까지 기능성 아웃 도어의 전문 브랜드로써 정평이 나 있는 업체이며 그동안의 쌓은 노하우로 국내 고급 낚시용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주) 씨울프사는1991년 3월 설립된 한국 해양수산부 지정(S.E Safely Equipment) 선박용 구명장비 생산 전문 업체인 ‘경남선박설비사“의 후신입니다.
(주)씨울프사의 설립일자는 2001년 1월 경남 통영시에서 설립되었고.
2004년 부산으로 이전,
2017년 현재 부산시 사상구 덕포동에 자가 공장 200평 규모를 보유하고 있읍니다.

(주) 시울프마린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씨울프는,
팽창식 및 복합식 HYBRID, 고체식
해상용, 항공용, 공기호흡식
공기 팽창을 모체로 하는 각 아이템의 개발 및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2014년 디자인연구소 및 연구소를 개소,
전문 디자인 인력을 6명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연평균 4,5 건의 특허 출원,
연간 4,5 건의 형식승인
연간 2 건 이상의 정부 R&D를 수행합니다.

2017년 현재 (주) 시울프마린은,
항공 분야로의 진출을 위하여 새로운 동력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2014~ 2017년 시울프는 또 새로운 분야에로 도전을 시작합니다.
2017년 ADEX에 K1 전차 Decoy를 출품하여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공기 팽창 방식을 응용한 Decoy 의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로 향합니다.
2018년 장유 R&D 센터를 개소, 장비 및 인력을 구축하였고,
2019년 10월 ADEX에서 K9 자주포를 전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