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첫해인 2007년에는 뮤지컬 [메노포즈], 연극[휴먼코메디],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 Thomas Saves The Day]에 투자하였으며, 2008년 연극[셰익스피어의 모든 것], 뮤지컬[이블데드],페이퍼뮤지컬 [행복한왕자], 뮤지컬 [반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6월에 내한 한 [블루맨그룹 How To Be a Mega-Star] 등에 투자하였습니다.

[드로잉:쇼]는 ㈜펜타토닉의 첫 제작 작품으로 최상의 작품 개발을 위해 대학로에 전용관을 만들고 작품 사전 개발을 지원하는 등 최상의 조건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프랑스, 중국, 홍콩 외 전 세계 19개국에서 총 1천2백회 이상 공연을 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2012년 한국관광공사 우수공연상, 2014년 외신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공연상, 2015년 대한민국 한류대상 대중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