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플랫폼은 빅데이터와 핀테크기반의 인공지능 외식업플랫폼 회사입니다.
ICT, 인공지능 전문가가 2019년 11월 회사를 설립하여 2020년 10억원 매출, 1.5억원 당기 순이익 사업으로 시작부터 기반이 매우 탄탄한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핵심 사업모델은 음식배달 전화주문을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해주는 AI배달콜 서비스와 B2B식자재 플랫폼,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입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을 20년 이상 운영해온 CMO, IT업계에서 20년 넘게 벤처기업을 운영해온 CTO,
삼성/LG전자 및 중견벤처에서 CTO와 CMO을 역함한 CEO가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산업협회, 10여개의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10여개의 외식사업 공급업체(인테리어, 식자재 등)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오프라인 사업부터 시작했으며, 지난 1월 AI배달콜 서비스를 베타버전 오픈하여 실제 매장에서 시범서비스 운영하고 있으며, 5월 정식버전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21년 First Penguin 업체 선정되어 15억원 자금지원 확보되었으며, TIPS(중소벤처부 운영) 주관사로부터 우선대상자로 예비 잠정 판정을 받고 상반기내 선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VC(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유치 예정입니다. 2021년 40억원 매출과 기업가치 100~200억원, 20~30명의 연구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ICT 전문벤처기업이지만 전략적 파트너쉽 기반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본사는 신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에서 2~3분 도보 거리에 있어 출퇴근 생활의 장점이 있습니다.
㈜판도 플랫폼은 다른 IT업체와는 달리 사업우선과 기술주도의 두 가지 핵심사항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최고수준 대우와 미래비전 공유를 기반으로 인력운영을 추진합니다.
따라서, 입사자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 현재 받은 연봉의 120~150% 수준의 프리랜서 임금레벨로 대우하며 한정기간 계약직(4대보험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본사 홈페이지는 www.pandobiz.com이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