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광물과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무역상사로 출발한 영풍그룹은 1970년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비철금속 아연제련소를 설립하여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1992년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 서린동에 영풍빌딩을 신축하면서 지하 공간에 국내 최대의 복합 문화 공간 (주)영풍문고를 설립하고 청소년 교육과 국민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4년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전자소재를 제조하는 (주)영풍전자 산업을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객과 보다 가까이 함께하는 지식 문화공간
영풍문고는 1992년 서울 종각에 위치한 영풍빌딩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종로점을 시작으로 현재 강남점, 명동점, 분당점, 인천점, 광주점, 대구점, 해운대점, 울산점 등 오프라인 영업점을 점차 늘려가고 있으며, 인터넷 서점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 여러분과 함께하는 편안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행사 및 이벤트가 함께하는 문화공간
영풍문고는 다양한 도서를 준비하여 고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낭독회, 사인회, 강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준비하여 지역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고객이 믿음으로 함께하는 문화공간
영풍문고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책 뿐만 아니라 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허브 기업으로서 고객여러분들께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고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