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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 정의사회, 윤리회복, 문화사회”라는 사시(社是)를 창간 이념으로 지난 1988년 ㈜내외산업신문사로 출범,
㈜내외통신으로 지난 격동적인 변화의 시대를 걸어오면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이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2017년 6월 (주)내외통신에서 (주)내외뉴스로 다시 태어나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미디어 언론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내외뉴스에서는 2017년 9월부터 「내외방송」을 추가 개설하고 1989년부터 발행해 오던 월간화보 ‘내외TIMES’를 「내외뉴스」로 변경 발행하였으나 독자들의 요구로 다시 「내외TIMES」로 변경 발행하고 있으며, 전속 아나운서 와 20여명의 전속가수를 등록하는 등 현장감 있는 영상촬영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한차원 수준 높은 「내외뉴스 미디어그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주)내외뉴스는 미디어 영역간의 장벽이 사라지는 변화무쌍한 언론환경에서 다양한 소재와 정보를 발굴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로, ‘바른 대안’, ‘건전한 비평’, ‘공적이익’을 위해 앞장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내외뉴스에서는 2017년 9월부터 ‘NWN내외방송’을 추가 개설하여 전속 아나운서를 영입하고 20여명의 전속가수를 등록하는 등 현장감 있는 영상촬영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생생한 뉴스를 생산 전달함으로써 한차원 수준 높은 매체로 거듭났습니다.

(주)내외뉴스는 미디어 영역간의 장벽이 사라지는 변화무쌍한 언론환경에서 다양한 소재와 정보를 발굴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로, ‘바른 대안’ ‘건전한 비판’ ‘공적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