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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사원수
1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3.03.25
(22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손윤희
주요사업
인터넷신문/소프트웨어용역,광고기획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7 (공릉동) 101호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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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현황

채용 History

6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6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 기업소개 ]
(주)뉴스타운은 “열린사회 바른언론”을 모토로 2000년 1월 10일 국내 최초로 창간된 시민기자 중심의 정론 인터넷신문입니다. 인터넷신문 순위 10위권 안에 있는 안정된 신문으로 유튜브 방송 '뉴스타운tv'는 개국 1년만에 구독자가 10만명입니다. 새로 스튜디오와 촬영장비를 구비하였으며, 구독자와 애청자들의 꾸준한 증가로 다양한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전세계에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저희는 앵커, 편집기자, 촬영기자 등 다방면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의학전문관련 인터넷신문 메디팜뉴스와 유튜브 연예채널 뉴타tv도 보유하고 있는 뉴스타운은 이제 더 크게 성장하려고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은 젊은이, 세상에 바른 소리를 내고 싶은 젊은이들은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뉴스타운에 많이 지원해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세상과 역사와 함께 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상은, 역사는 아무나 함께 하는게 아니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가자고, 함께가면 할 수 있다고, 이룰수 없는 꿈은 없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 기업목표 ]
“열린 사회 바른 언론”
- 열린 사회를 위한 바른 언론의 길 제창
- 시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 뉴스 네트워크를 통한 지식정보사회 선도

[ 보도준칙 ]
- 독자의 시각에서 뉴스 가치를 판단한다.
- 국익과 시장경제를 우선으로 한다.
- 추측보도, 근거 없는 보도, 사회를 어지럽히는 보도를 배제한다.
- 사실 확인을 통한 정확한 보도를 목숨처럼 여긴다.


[ 회사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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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7 (공릉동)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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