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은 전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는 국제자립개발 NGO입니다.
열매나눔은 빈곤층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어렵게만 보이고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일들도 능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50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눈부시게 발전된 것처럼, 전세계 가난한 지구마을이 모두 자립하고, 부유하게 되고, 잘 살게 될 때까지 열매나눔은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일합니다.


비전
열매나눔은 소외된 이웃이 자립하여 다른 이웃을 돕는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나눔 생태계란?
우리가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도우면 그들이 또 다른 소외된 이웃을 돕고, 그들이 자립하여
또 다른 이웃을 도움으로써 나눔으로 건강해지는 사회의 생태계를 말합니다.


미션
우리는 근본적인 대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속적으로 돕습니다.

우리는 소외된 이웃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습니다.
우리는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가능한 자립의 기회를 열어줍니다.
우리는 개인, 가정, 지역사회로 자립의 가치를 확장시켜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