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는 250여 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만트럭버스의 한국 지사이자 동아시아 센터입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01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 한국의 상용차 고객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시장을 연구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아시아장의 성장 교두보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만트럭버스는 2011년 한국지사를 동아시아 센터로 격상시키고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 상용차 업계의 후발주자로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 외에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비사업소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습니다.

2012년 한 해에만 인천, 당진, 창녕, 대전 등 전국의 주요 교통 요충지에 정비 사업소를 개소하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부품 공급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부품 공급망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유가 시대입니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개인 소유주가 전체 고객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의 시장은 유가의 변동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트럭버스는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에 대비 그 동안 친환경, 고연비, 저유지비용 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해 왔습니다.

제품에 대한 열정으로 가장 효율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는 만트럭버스의 노력으로 탄생한 TGX 이피션트라인 트랙터와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를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출시한 바 있습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더욱 많은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모든 활동은 바로 고객만족을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