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는 최신 제병 설비와 고도의 생산기술로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욕구에 가장 잘 부응하기 위해 특수유리의 제조기술을 축적하는 연구개발 분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각오로 철저한 고객중심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1989년 설립이래 자매회사로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주)금비화장품은 불가리, 에르메스 향수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뛰어난 고객서비스로 잘 알려져 왔습니다.

2007년 8월 자연주의 유기농 화장품 "온뜨레" 브랜드를 런칭한 (주)금비는 전세계 수많은 자연주의 브랜드 중에서 세계적인 유기농 화장품 인증마크인 에코서트(Ecocert)와 코스메비오(Cosme Bio)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생각과 변하지 않는 철학으로 지구의 환경과 고객의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창조적이고 문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업분야]
유리 및 유리병 제조판매, 화장품 수입유통

[인사말]
어제와 오늘의 금비가 미래의 금비를 창조해 갑니다. 유리가 있었기 때문에 빛을 색채로 바꾸는 개념이 도입되었고 이로 인해 인간의 문명이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유리가 고대 이집트 왕실에서 처음 사용된 이래, 유리 제품은 투명성과 내용물의 완벽한 보존성, 그리고 우아함이라는 고유의 특성으로 인해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하면서 생활문화의 한 자리를 차지해 왔습니다. 처음 유리를 사용한지 5000년이 지난 오늘, 유리는 기술적 측면과 예술적 측면이라는 양 측면에서 그 문화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금비는 최신 제병 설비와 고도의 생산기술로써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욕구에 가장 잘 부응하기 위해 특수유리의 제조기술을 축적하는 연구개발 분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위한 노력 은 항상 계속되는 금비의 테마입니다. 새로맞이한 21세기에도 업계 최고의 품질의 경영을 목표로, 유리병 위주의 탄탄한 경영 기반 위에 식품 용기를 포함한 식기 및 장식 유리 등으로 생산 영역을 확장해 가며 종합 용기 제조 회사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유리 산업은 첨단 소재 분야로의 용도와 가치가 확대되면서 신규 개척사업 분야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금비는 축적된 유리 산업의 운영경험과 기술력으로 신소재유리(New Glass) 개발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며, 유리산업 분야의 전문화와 현대화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당사는 다양한 유리 제품을 생산해 왔으며, 사회의 여러 측면에도 기여하여 왔습니다.

병유리에 대한 고객의 요구는 가볍고, 강하며, 회전 사용율을 증가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날로 새로움을 더해 가는 용기의 패션화, 경량화 추세에 따라 기술 집약적 첨단 설계 기술과 생산 기법을 활발하게 도입, 가볍고 강한 병을 생산하기 위해 재료의 연구와 더불어 제품의 두께를 고르게 생산하는 성형기술, 금형 디자인의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세계 톱 클라스 유리병 메이커인 일본의 NIHON YAMAMURA GLASS와의 기술제휴, 최고 수준의 설비 공급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는 이러한 금비의 품질노력들입니다. 아울러 학계, 연구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병유리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우리는 세계 최고 품질을 위해 우리의 혼과 정성을 쏟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