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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산업 |
물리, 화학 및 생물학 연구개발업
|
사원수 |
3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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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구분 |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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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4.04.16
(2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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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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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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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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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초임 |
6,02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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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사업 |
학술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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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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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미래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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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분석
기업등급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이슈
연혁
2010
07
쇄빙연구선 [아라온] 북극 출항
06
남극 제2기지(장보고과학기지) 명칭 선정
03
남극 제2기지 건설지 확정
2009
12
대한민국 극지과학연구단 제23차 월동연구대 파견
쇄빙연구선 [아라온] 남극 출항
11
쇄빙연구선 [아라온] 건조 완료 및 인도
06
[아라온] 추진기 탑재 및 진수
2008
01
쇄빙연구선 [아라온] 착공
2007
05
2대 소장으로 이홍금박사 임명
01
쇄빙연구선 건조 및 감리계약
대한민국 제20차 남극과학연구단 월동연구대 세종기지 근무
매년 한국에서 국제극지과학심포지움 개최
2006
04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으로 연구소 이전
2004
05
극지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김예동 박사 임명
04
국제북극과학위원회(IASC) 가입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로 독립
2003
09
극지연구본부 가 극지연구소 로 승격됨
04
디산기지 증설
2002
06
남북극 업무를 통합한 한국극지연구위원회(KONPOR) 창립
04
북극 다산기지 개설
2000
06
극지연구센터가 극지연구본부로 명칭 변경됨
02
세종기지 중장비 보관동 신축 (52평)
1996
08
연구원과 극지연구 업무가 과기부로부터 해양부로 이관
1995
05
제1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ATCM) 서울 개최
1991
02
세종기지 창고동과 발전동 신축 (293평)
1990
07
남극연구과학위원회 (SCAR) 정회원국 가입 (세계 22번째)
06
극지연구실을 극지연구센터로 기구 확대 개편
1989
10
남극조약협의당사국 (ATCP) 지위 획득 (세계 23번째)
1988
11
제1차 국제남극학술회의 (서울)
02
남극 세종기지 준공 (420평)
01
대한민국 제1차 남극과학연구단 파견
1987
12
남극연구과학위원회 (SCAR) 가입
08
한국남극연구과학위원회 (KONCAR) 창립
04
남극 기지 후보지 답사
03
한국해양연구소에 극지연구실 창설
01
과학기술처, 남극 상주 과학기지 건설 결정
1986
11
남극조약 가입 (세계 33번째)
1985
11
한국남극관측탐험대 파견 (한국해양소년단연맹)
03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협약 (CCAMLR) 가입
1978
01
11차에 걸쳐 남빙양 크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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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104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16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우리나라의 극지연구는 1987년 남극기지 건설 사업과 더불어 창설된 해양연구소 극지연구실을 출발점으로 극지 연구부, 극지연구센터, 극지연구본부를 거쳐 오늘날 극지연구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남극세종기지 뿐만 아니라 북극다산기지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극지연구 기관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극조약협의당사국(ATCP), 국제남극과학위원회(SCAR), 국제북극과학위원회(IASC)등 관련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저명한 국제학술지를 통해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습니다.
남극은 과학연구를 통해 국가의 이익이 보장되는 지구상 유일한 지역이며, 북극은 주변국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공동개발을 추구하여야 하는 특이한 지역입니다. 또한 21세기는 지구환경변화 관련 연구가 크게 주목받는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구환경 변화 연구에 있어 극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상 유일한 미개발, 비오염 지역으로서 극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 것만이 국제적으로 국가적 이익을 보장받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극지활동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충분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2009년 11월 성공적으로 건조ㆍ완성된 쇄빙연구선「아라온」을 필두로 남극대륙 제 2기지 건설, 북극다산기지 신축 등 우리의 극지활동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극지연구소는 극지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아울러 연구의 활성화, 국제화를 통해 우리나라 유일의 극지 전문기관으로 발전해 공공복지에 이바지하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션 & 비전]
[조직도]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남극세종기지 뿐만 아니라 북극다산기지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극지연구 기관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극조약협의당사국(ATCP), 국제남극과학위원회(SCAR), 국제북극과학위원회(IASC)등 관련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저명한 국제학술지를 통해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습니다.
남극은 과학연구를 통해 국가의 이익이 보장되는 지구상 유일한 지역이며, 북극은 주변국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공동개발을 추구하여야 하는 특이한 지역입니다. 또한 21세기는 지구환경변화 관련 연구가 크게 주목받는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구환경 변화 연구에 있어 극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상 유일한 미개발, 비오염 지역으로서 극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 것만이 국제적으로 국가적 이익을 보장받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극지활동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충분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2009년 11월 성공적으로 건조ㆍ완성된 쇄빙연구선「아라온」을 필두로 남극대륙 제 2기지 건설, 북극다산기지 신축 등 우리의 극지활동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극지연구소는 극지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아울러 연구의 활성화, 국제화를 통해 우리나라 유일의 극지 전문기관으로 발전해 공공복지에 이바지하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션 & 비전]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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