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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금융
출판·인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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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16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5.09.29
(30년차)
자본금
1억 2,500만원
(2019.12.31)
매출액
26억
대표자
조성준
주요사업
신문발행, 광고대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177 (신길동) 우보빌딩

기업이슈

연혁

[회사소개]

매 체 명: 대한금융신문 (법인명: ㈜일간금융)
간 별: 주간
창 간 일: 1995년 10월 17일
발 행 일: 매주 월요일
발행부수: 3만 7천부
매체의 성격: 금융경제전문 특수지
구독대상: 금융기관종사자 및 금융기관 IT전산관련자, 그리고 일반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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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현황

채용 History

1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11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매체특성]

1. 편집체계

횡판: 은행, 증권, 보험 및 제2금융면은 물론 전자금융, 해외금융 등 새로운 이론과 외국금융업계의 동향과 기획기사를 짜임새 있고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횡판으로 편집

2. 구성상의 특징

일간지, 경제지의 일반적인 사건보도와 속보성은 지양하고 관련 업계의 나아갈 길과 흐름에 관한 심층취재를 통한 기획시리즈를 중심으로 하고 업계 종사자들이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기사를 중점으로 취급

3. 구독층의 특징

총 3만 7천부의 유가부수 중 3만 2천부가 금융기관 종사자들에게 배포된다는 점에서 주 구독층은 평균 대졸학력이며 금융기관의 특성상 이성적이며 자신의 기호와 취미 등이 확실히 정립돼 있는 계층임. 이외 5천부는 증권과 금융동향에 관심이 많은 기업체의 재무담당자와 증권 투자자들이므로 재무회계와 주식을 이해할 수 있는 대졸학력 이상의 구독층임.

4. 타 매체와 비교 시 특징

4-1. 일간지, 경제지
: 이들 신문의 경우 취재범위가 넓어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한 기사가 중심이나 본지는 금융기관에 한해 취재를 함으로 보다 심층취재가 가능하고 유관업계에 대한 취재 및 보도도 심도 있는 기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

4-2. 기타 금융전문지, 잡지
: 오랜 금융기관 취재경력을 가진 기자들로 구성돼있어 타 전문지보다 심층분석이 가능하고 특히 금융권의 미래상인 전자금융과 해외의 금융동향과 금융권의 신규계획 등에 관해서는 타 전문지와 확실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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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연차제도

경조휴가

보상·수당·지원

경조금

사내시설

구내식당

기업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177 (신길동) 우보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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