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미래식품 개발을 통해 자연과 인류의 공존 해법을 찾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더 빈트’ 입니다.

대체육이라는 단어조차 생경했던 2017년.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개발을 목표로 ‘미래식품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관련 연구가 활발한 미국, 일본 등 해외 기업들과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진행해왔습니다. 마침내 글루텐이나 첨가물없이 대두만을 사용하여 육류에 가까운 영양과 식감을 구현한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 ‘빈트(Beant)’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자사제품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충북 음성 일대에 1,200여 평 규모 HACCP식품제조공장을 설립하였으며 모든 시설을 동물성 재료의 유입이 없는 비건 전용 생산 라인으로 구축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한 식품인만큼 첨가물을 배제한 안심 식재료를 사용하고, 보다 맛있고 편리한 간편식(HMR), 개개인의 건강 니즈를 충족하는 개인맞춤형 식품 등 시장 요구에 부응한 응용제품 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