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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리마 코리아
사업 및 무형 재산권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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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사업 및 무형 재산권 중개업
사원수
3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4.11.25
(21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홍성일
주요사업
사업,무형 재산권 중개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2-11 GNC미디어빌딩 4층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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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7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7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임프리마 코리아 에이전시와 지엔씨미디어는 자매 회사로서, 국내에 미술 및 출판 저작권, 작가 관리 및 발굴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문화, 예술 비즈니스 기업입니다. Imprima Korea는 1992년에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저작권 대행사로서 출판 저작권 관리 대행 업무 및 국내외 유명 작가를 관리하는 Literary Agency입니다.

국내의 신경숙, 김영하, 조경란 등의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 수출과 시드니 쉘던, 로빈 쿡, 노암 촘스키, 무라카미 하루키, 이사카 코타로,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오쿠다 히데오 등의 한국어 판권 계약을 주관하였으며, 노벨상 수상 작가인 도리스 레싱, 앨리스 먼로를 비롯한 커트 보네거트, 알베르 까뮈, 루이스 세풀베다 등 문학가들의 Korean rights를 독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숨결이 바람이 될 때’(폴 칼라니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살인의 해석’(제프 러벤펠드),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신시아 샤피로), ‘키친’(요시모토 바나나), ‘코스모스’(칼 세이건), ‘워드스마트’ 등의 분야별로 다양한 화제작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소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엔씨미디어는 프랑스 정부 및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대규모 해외전시를 국내에 개최하였으며, 미술 분야 전문 서적 및 아동용 미술 교재 출판 사업, 국내 최대 규모의 명화 전문 포토에이전시 운영, 아트 상품의 개발 및 제작, 수출입 업무 등 국내 유일의 아트 비즈니스 전문 회사로 독보적인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00년도부터 국제전시 개최를 시작으로,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루브르 박물관展을 개최하였고, 2007년 예술의 전당에서 오르세미술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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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2-11 GNC미디어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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