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개인회사로 창업하여 2008년 법인업체로 전환하여, 현재는 화성시 봉답읍 소재의 사옥을 건축하여 여러명의 직원과 함께 주업종인 안전밸브 납품과 수리를 영위하고 있는 법인 업체 입니다.
미국 안전밸의 주업체인 Dresser (GE)로 흡수합병 되었고, 당사는 Dresser사의 Agency 입니다.
기술부 직원의 주기적인 교육과 현장답습으로 다수의 오더로 이어지고 있으며, 두산중공업과 지에스칼텍스정유외의 국내 굴지의
다수의 업체가 당사의 주 거래처 입니다.
현재는 직원수가 20명 정도 이지만, 현 매출액이 120억원을 넘고 있고, 올해는 목표는 180억 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의 기업이념 또한 이익의 대부분은 직원의 복리후생과 인센티브로 이어지고 있으며, 조금더 낳은 환경에서 근무 할 수 있는 여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록 대규모적인 조직은 미비되어 있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와 대표이사의 미인드로 비취어 볼때 여러분의 열정을 담아 일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자부하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