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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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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협회·단체
사원수
11명
기업구분
비영리단체·교육재단
설립일
1961.09.12
(64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서창훈
주요사업
일간신문(온라인신문 포함) 및 통신의 기사와 광고 심의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1305호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이슈

연혁

ㅇ ‘61. 9. 12.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창립
ㅇ ‘64. 10. 20. 심의실 설치, 자율규제 강화
ㅇ ‘76. 10. 27. 신문광고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제정, 광고심의
ㅇ ‘96. 4. 8.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개정
ㅇ ‘96. 5. 15. 사단법인으로 발족(4. 24. 공보처 제40호)
ㅇ ‘04. 3. 1. 독자불만처리제도 운영
ㅇ ‘10. 12. 20.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ㅇ ‘11. 1. 11.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제정, 인터넷신문협회에 이첩
ㅇ ‘11. 6. 8. 인터넷신문심의위원회 설치
ㅇ ‘14. 1. 1. 온라인신문 심의 시작
ㅇ ‘16. 4. 온라인심의소위원회 발족
ㅇ ‘21. 4. 6.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개정
ㅇ ‘21. 5. 25. 신문광고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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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8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4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언론의 자유’ 수호와 ‘책임있는 신문’ 구현을 위해 발행인과 편집인, 그리고 일선기자들이 함께 설립한 국내 유일의 언론 자율 감시기구입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일간신문(온라인신문 포함) 및 뉴스통신의 신문윤리강령 준수여부를 상시 감시함으로써 ‘언론의 사회적 책임성’을 구현하고, 일간신문 및 뉴스통신의 보도기사 및 광고에 대한 독자불만의 신속한 해결을 도모함으로써 독자의 인권신장과 언론민주화를 달성하며, 신문 종사자에 대한 직업윤리를 고취, 언론의 신뢰를 증진하고 독자의 권익을 신장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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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행사

워크샵/MT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기업위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1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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