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쉬는 `매일 입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편하면서도 아름다운 라운지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8년 여성 라운지웨어 런칭을 시작으로 남성, 키즈라인까지 타겟을 확장하여 패밀리 라운지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매년 300%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허비쉬는 최상의 옷을 만들기위해 원단부터 생산하여 디자인 개발,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생산하여
믿고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입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허비쉬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멤버가 매일 일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여러가지 복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계획 수립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를
수행해나갑니다. 자기계발 지원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개인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서로 논의
하고 실천합니다. 허비쉬는 고객 만족, 구성원의 행복을 바탕으로 행복한 기업,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도적인 삶, 행복한 삶, 성취감있는 삶을 원하시는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