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 메탈은 원자재 수입, 완제품 수출, 내외수 벤더 영업 분야 개척을 위해 2014년 설립된 회사입니다.

에이치비 메탈은 동 및 동합금제를 위탁생산하여 국내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중국 등 해외 업체와 현재 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수의 경우 국내
전국에 걸쳐 물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접생산 방식이 아닌 간적 위탁생산 방식을 채택하여 비용 및 고객부담 원가절감을 진행하고,
그에 따라 물량의 증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기반산업의 악재속에, 생산 제품의 퀄리티 증대와 원가 절감이 화두가 되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가장 기반이 되는 원자재 부분부터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퀄리티 & 저비용 메커니즘의 실현을 통해 국내외 벤더들과의 거래를 증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에이치비 메탈의 행보에 많은 원자재 납품 업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수 주요생산 업체(30~40개 社)들과 M.O.U를 맺고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해외 생산업체들과는 2014년 이래로
꾸준히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업체에 비중을 두고 거래를 진행하지 않고,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포트폴리오
된 업체들을 매칭하여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원가에 따라 공급을 진행합니다.
납품업체의 만족이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신념아래 지금 이 순간에도 에이치비 메탈의 인원
들은 고객의 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화성 영업소를 오픈 하였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에서 더욱 진화하여 생산, 가공, 패킹, 출고, 납품을
일원화하는 B5P 시스템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에이치비 메탈을 제조자가 아닌 유통업계에서 약진을 할 것이며,
내부 인력들이 본인들이 만들어가는 회사의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지원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현재보다 더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 희소성 있는 성취를 느껴 볼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 혁신과 변화는 단지 기대하고 노력한다고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루려면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러한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제안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 모습이 조금이라도 비춰진다면 시간에 흐름에 모든 것을 맡기고
쉽 없이 노력하라. 그러면 혁신과 변화가 결실이 되어 돌아 올 것이다."

에이치비 메탈은 혁신과 변화를 단지 생각하고 노력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창업 이래로 꾸준히 발전해 왔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왔고, 다른 동종 업계의 업체와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끝없이 혁신하고 변화할 에이치비 메탈과 함께 미래를 이루어 보시길 바랍니다.
성실한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