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수원여자대학 식품분석연구센터는 2005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수도권 대학에서는 유일한 국가공인 분석기관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 및 축산물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생산제품의 품질 및 위생검사를 주 사업 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홈에버, 롯데마트, 롯데칠성음료, 풀무원,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및 500여개의 지역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검사와 위생검사를 실시할 뿐 아니라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연구원들이 산학협력에 기초한 지역 향토식품 및 기능성식품 개발ㆍ연구, 산, 학, 관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교육사업, 200여 평의 쾌적한 실험실에서 식품과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위주의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설립목적 :
수원여자대학은 학교기업으로서 교육인적자원부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센터의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을 통하여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식품 산업체들과의 산, 학, 연 연계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기술개발로 대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 :
ㆍ식품위생검사
ㆍ식품 및 축산물 자가품질위탁검사
ㆍ영양성분표시 검사
ㆍ미량영양성분 분석
ㆍ유통기한 설정검사
ㆍ식중독 미생물검사
ㆍ유전자변형식품(GMO)검사
ㆍ잔류농약검사
ㆍ기능성식품개발
ㆍ교육사업
ㆍ재학생 현장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