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씨네코리아는 세계 제1의 종합 건설그룹인 GROUPE-VINCI(프랑스)의 계열사인 Soletanche Freyssinet 와의 합작투자법인으로 1986년 4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신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미려한 구조물의 완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내공사에 참여하여 왔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실적으로는 대표적 사장교인 서해대교, 삼천포대교, 인천대교, 거가대교 등을 시공하였고 주요 사업분야는 ILM(Incremental Launching Method), PSM(Precast Segmental Method), FCM(Free Cantilever Method), MSS(Movable Scaffolding System), FSM(Full Staging Method)등 프리스트레싱을 이용한 교량의 시공, 케이블(CABLE)을 이용한 사장교 및 아치교의 시공, SLAB STRESSING을 이용한 건축물의 시공, 교량 부속자재(신축이음,교좌장치,DAMPER)의 납품 및 설치, 중량물 가설(HEAVY-LIFTING), 구조물의 유지보수 및 보강, 연약지반개량 및 보강토옹벽(TAI)의 시공입니다. 한강의 주요 교량의 신축이음장치의 자재 및 시공실적도 당사의 자랑거리입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실적에서 얻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량전문건설업체로서 교량의 설계 및 시공과는별도로 교량건설의 중요부품인 교좌장치, 신축이음장치, 지진저항장치, 충격완화장치등 교량의 필수적인 제품들을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수행함은 물론, 근래에는 자연친화형인 애쉴라 블럭식판넬을 이용한 보강토공법과 기존 영구구조물의 수명연장을 위해 강연선과 강봉을 이용한 보강공법까지 차질없이 수행함으로써 토목 구조물의 토탈서비스 체계를 이뤄낸 업체중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건설기업으로 국내 건설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것을 확신합니다.

[사업분야]
ILM(Incremental Launching Method), PSM(Precast Segmental Method), FCM(Free Cantilever Method), MSS(Movable Scaffolding System), FSM(Full Staging Method)등 프리스트레싱을 이용한 교량의 시공, 케이블(CABLE)을 이용한 사장교 및 아치교의 시공, SLAB STRESSING을 이용한 건축물의 시공, 교량 부속자재(신축이음,교좌장치,DAMPER)의 납품 및 설치, 중량물 가설(HEAVY-LIFTING), 구조물의 유지보수 및 보강, 연약지반개량 및 보강토옹벽(TAI)의 시공입니다

[조직도]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