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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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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사원수
9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11.06.02
(14년차)
자본금
5억원
매출액
10억
대표자
김남규
주요사업
잡지,정기간행물 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서구 양천로 400-12 (가양동,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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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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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해방이후 49년 동안 극장에서 상영된 『대한늬우스』가 1994년 12월 2040호로 종영이 되면서 그 아쉬움에 힘입어 2003년 그 의미를 되살려 보자는 취지 하에 민간법인체 일간지 대한뉴스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매호마다 청와대 동정과 주요 정책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ㆍ환경ㆍ종교ㆍ레포츠ㆍ지자체 소식 등을 國內外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뉴스를 解說, 論評과 함께 영상매체로 전달하는 미디어그룹입니다.

지식정보화 시대로 일컬어지는 21세기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지식과 정보가 곧 경쟁력의 바탕이며, 또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그러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수용, 활용하는 사람만이 앞서 나갈 수 있고, 변화의 선봉에 설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직시할 때, 대중매체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새삼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아가 대중매체, 언론은 대중의 여론을 수렴하고 형성해 나가는 선도적 역할도 해야 하는데 이는 언론 본연의 기능이라 할 것입니다.

■ 대한뉴스는 지난 시절 극장에서 보았던 ‘대한늬우스’를 활자화시켜 놓은 매체입니다. 언론 경제 발전의 초석이었던 매체, ‘대한뉴스’를 통해 이제는 활짝 열린 공간에서 뉴스와 정보, 나아가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배포대상 및 배포지역
최고의 전총, 최고의 권위, 최고의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대한뉴스는 국회(입법), 법원검찰(사법), 정부(행정), 각 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ㆍ지방의회ㆍ금융기관(시중은행, 농협, 외국은행)ㆍ교육기관(초ㆍ중ㆍ고ㆍ대학)ㆍ기업체ㆍ여행업체ㆍ종교단체(기독교ㆍ불교ㆍ기타)ㆍ각 사회단체(청년회의소, 로타리, 라이온스 클럽, 협회, 조합)ㆍ시민단체ㆍ요식 업계(음식점)ㆍ의료기관(병원ㆍ약국ㆍ한의원ㆍ한약방)ㆍ해외공관ㆍ서점(교보문고 외)ㆍ정기독자 등 전국을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 대한뉴스는 기자정신이 치열하고 충만한 열린 언론입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기자들이 취재 최일선에서 뛰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대를 위한 시원시원한 편집, 실시간 기사전달 시스템 구축, 다각적인 편집기획과 특집기사, 다양한 정보의 DB화 등으로 언제나 앞서 갈 것입니다.

■ 대한뉴스는 독자에게 정보와 지식을 주는 종합정보지입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지식정보를 누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받아들여 체득화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집니다. 일간 대한뉴스는 취재현장에서 기자들이 찾고 수집한 정보와 지식을 전문가의 분석시스템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 대한뉴스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의 계승, 홍보에 앞장섭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전국 자치단체는 자기지역의 역사유적은 물론 문화의 전통, 관광지를 상품화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간 대한뉴스는 ‘갯벌 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듯 지방자치단체와 동반자적 위치에서 상생(常生)을 도모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간 대한뉴스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여론으로 발전하고 여론이 국가발전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옵서버의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간지 대한뉴스

[기업목표]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기자들이 취재 최일선에서 뛰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대를 위한 시원시원한 편집, 실시간 기사전달 시스템 구축, 다각적인 편집기획과 특집기사, 다양한 정보의 DB화 등으로 언제나 앞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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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400-12 (가양동,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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