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용중
강소기업

고용노동부에서 임금체불이 없고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산업재해율 등의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강소기업입니다.

닫기
㈜디블렌트
디블렌트그룹 계열사
광고·홍보·전시
1291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광고·홍보·전시
사원수
126명
기업구분
벤처기업
설립일
2016.01.22
(9년차)
대표자
홍성은
주요사업
종합광고대행사, 캠페인 에이전시, 광고기획, 광고제작, 광고대행, 뉴미디어, 디지털캠페인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 637 (논현동, 디블렌트빌딩)
계열사
디블렌트그룹

기업이슈

연혁

2016.01 광고대행업등 서비스업을 목적으로 대표이사 홍성은에 의해 ㈜디블렌트 설립
2016.05 본점을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 2층(한남동)소재로 이전
2018.07 본점을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541(역삼동) 소재로 이전
2020.09 본점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37(논현동) 소재로 이전

광고주 현황 (2021)
캐롯, 하나금융파인드, 쥬비스, 미래에셋, 동국제약, SPC, 한스그룹, 자코모, SK ZIC, 올리브영, 누가의료기, 바닐라코 등
더보기

더 상세한 기업정보를 원하시나요?상세기업정보 확인하기(유료)

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10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101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D.BLENT

DESIRE BLENT
소비자의 욕망과 브랜드의 욕망의 완벽한 블랜딩

디블렌트는 브랜드의 광고대행을 넘어
브랜드와 타겟사이의 인사이트를 찾아 브랜드에 중독되게 하는 일을 합니다

디블렌트의
브랜드 중독모델은 세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ATTRACTIVE CAMPAIGNTM
캠페인에 참여한 타겟이 스스로 미디어가 되게하는
어트랙티브 캠페인 모델

PAINPOINT KILLERTM
타겟과 마켓의 인사이트 속에서 불편함을 찾아내고
브랜드가 그것을 해결해 낸 히어로가 될 수 있게 하는 전략 모델

BRANDED PERFORMANCETM
올드한 방식으로 온, 오프, 퍼포먼스 등으로 미디어를 구분하지 않고,
타겟 접점의 모든 미디어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지표를 만드는 미디어 모델

디블렌트는
브랜드 중독모델을 만드는 브랜드빌더TM로써의 사명감으로
브랜드를 만나고 또 만듭니다.

광고의 경계와 편견을 넘어 브랜드 빌더가 되는 일,
바뀌는 세상에 적응하은 것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것에 앞장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짜릿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루틴할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누구보다 앞서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 가슴 뛰는 당신,

당신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준비가 되었다면,
디블렌트는 당신의 자리를 준비하겠습니다.

www.dblent.com

더보기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연차제도

월차제도

정기휴가

경조휴가

반차제도

위로휴가

리프레시 휴가

포상휴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남성출산휴가

보건휴가

창립일 휴무

노동절 휴무

창립일 행사

워크샵/MT

체육대회

야유회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경조금

인센티브

차량유류비

장기근속 포상

우수사원 포상제도

가족 의료비 지원

주차 지원

야간교통비 지급

각종 기념일 선물

도서 구입비 지원

휴가비

성과급

문화생활 지원

임직원 할인

사내제도·성장

신입 사원 교육

직무능력향상교육

리더쉽강화교육

사내시설

휴식공간

카페테리아

주차장

편의·여가·건강

건강검진

점심 식사 지원

저녁 식사 지원

해외여행 지원

식사 지원

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 637 (논현동, 디블렌트빌딩)
지도보기
잡코리아 기업정보와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신고해주시면 빠르게 전달하여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수집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자료수정 및 정정문의
잡코리아 고객센터 (T. 1588-9350, E. helpdesk@jobkorea.co.kr)
기사배열책임자 : 이혜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