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OSS TEAM
한국의 일상이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Cross는 이주외국인들의 한국생활을 전환하는 Connector를 찾습니다.


# Better life in South Korea

국내 이주외국인은 총 252만 명으로 이제 더 이상 외국 인력은 별개의 집단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일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경제활동을 하고 가족에게 송금하는 것부터 물건 구매, 병원 방문까지 정보가 적고 제약이 많습니다.
크로스는 한국의 외국인들에게 더 나은 삶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일상을 연결합니다.


+＞ 크로스의 근무환경

- 맡은 업무에 대해 책임감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통해 불필요한 문화를 생략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스스로 일을 찾아내고 처리하며 자신이 만들어 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 다름을 인정
다양한 경험과 국적,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회사라는 점을 늘 인식합니다.
각자가 가진 경험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합니다.

-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한 신뢰감
서로에 대한 신뢰가 늘 유지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합의한 규칙과 약속을 준수합니다.
정직하게 일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신뢰하고, 이를 통해 업무에만 매진합니다.

- 모든 과정의 목적은 사용자의 만족
우리의 관점보다 사용자의 관점을 통해 필요한 것을 고민합니다.
사용자의 불편함이나 건의사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그 지점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합니다.


+＞ 크로스의 복지혜택

- 수평적인 환경을 위해 이름 뒤에 '님'을 붙여 서로를 존중합니다.
- 즐거운 점심시간! 크로스에서 식사비 걱정하지 마세요.
- 연차는 자유롭게! 연차와 별도로 일 년에 한 번은 리프레시 휴가를 지원합니다.
- 업무와 관련하여 배움이 필요할 땐 교육비 지원을, 지식이 필요할 땐 도서를 신청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생일휴가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요? 회사에서 지원하는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보세요.


+＞ 크로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notion.so/CROSS-TEAM-f31408d8d80e48a1828a31b749b0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