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2년차
2010년 설립
15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00억 원
2020년 4월까지의 매출액
국내 최초
열화상카메라
국산화 성공
2019년 수출액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한국발명진흥회)
지난 3년간 성장률
2010년 설립된 (주)콕스는 이전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열화상 카메라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본래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전략적 물자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카메라 생산에 필요한 부품이나 기술의 수출입이 쉽지 않다. ㈜콕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1년 6개월의 연구 끝에 순수 국내 기술로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하였다. 현재는 국내외에서 투자된 자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구조를 가지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25개국에 수출 중이다.
1024 x 768 고해상도 카메라로 현재 열상 카메라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해상도 수준의 제품이다. 최고 수준의 영상 화질을 제공하고, 넓은 화각을 가져서 넓은 지역 감시에 적합한 카메라이다.
비디오 데이터와 온도데이터를 동시에 송신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열화상 네트워크 카메라이다. 화재 방지, 예방 정비, 침입 감지, 기타 일반적인 수준의 온도 감지 및 분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센서를 탑재하여 영상품질이 우수하고, 장시간 사용이나 큰 일교차에도 초점 변화가 없다. PC에 이더넷을 통해 연결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온도 분석이 가능하다.
열화상 카메라는 시장성이 떨어지는 제품 중 하나였다. 그 이유는 열화상 카메라가 주로 군사적 목적으로 이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콕스는 보안 기술을 접목한 열화상 카메라와 발열자 감지용 열화상 카메라를 시장에 내놓아 새로운 수요처를 공략하고 있다. 보안용 카메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전염병의 유행으로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콕스는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수요처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 열감지 카메라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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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열화상 카메라 개발 전문 업체 ㈜콕스에서 근무 중인 10년 차 수석연구원 김은석입니다. 오래전, SF영화나 첩보영화에 나오는 열화상 카메라를 보고 저런 장비가 실제로 있는 것인가 할 만큼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지금 바로 그 장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밤에도 낮처럼 볼 수 있는 카메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연구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콕스에서 제조하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크게 보안용 제품, 나이트비전 제품, 온도 측정용 제품으로 나뉘어 집니다.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를 영상으로 표현하여, 낮이나 밤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잘 보이기 때문에 국경 및 해안선 경계에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나이트비전의 경우 야간 운전시 시야가 좁아져 장애물(사람, 야생동물 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도측정용 제품은 요즘 코로나 사태로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체온을 원거리에서 비접촉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이 제품은 체온측정 외에 화재감시, 불량검사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콕스에서 근무중인 6년 차 대리 안보배입니다. 경영지원팀에서 전반적인 회계업무와 RND 과제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비슷한 업무가 반복되지만, 실수나 오차에 굉장히 민감한 업무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회계업무는 여러 번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라벨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연차 사용 및 징검다리 휴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각종 공휴일 및 대체휴일, 징검다리 휴무를 눈치 볼 필요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쉬기 때문에 업무에 복귀했을 때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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