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톤스는 200년 전통의 글로벌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입니다.”

1805년 찰스 체스터톤이 설립한 체스터톤스는 영국 왕립협회의 창립 멤버로 전세계 100개 이상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200년 전통과 글로벌 스탠다드 운영 노하우를 이어받아 한국에서 새로운 주거 및 상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DTZ-PAC의 비즈니스 특화 계열사로 '머물면 힐링이 되고, 비우면 수익을 창출하도록' 관리해주는 생활숙박시설 통합위탁운영사입니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공식 출범과 함께 코로나19 발생 이후 달라진 여행 및 휴식 트렌드에 부응해 새로운 개념의 생활숙박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일명 '관리형 세컨하우스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통합관리시스템 주요 골자는 기존 숙박중심의 레지던스를 소유자의 세컨하우스로 제공하는 한편 소유자가 원할 경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강원도에서 한달 살기’와 같은 컨셉으로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동시에 호텔수준의 숙박서비스와 문화공간 및 아웃도어 활동, 커뮤니티 멤버십 등을 제공하는 멀티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입니다.

이에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기존 수익형 분양 호텔의 불합리한 운영 방안을 개선하는한편, 시행사, 구분 소유자와 위탁운영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3각 구도를 정립하여 모두가 만족할 관리 방안을 도출, 합리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