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는 2,000만 다운로드의 국민 만보기 앱 '캐시워크' 의 개발사입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파급력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연결시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누군가의 습관을 바꾸는 일은 의사나 가족도 하기 힘든 일 입니다. 하지만 하루 60회 이상 마주치게 되는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을 이용하면, 습관을 바꾸는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캐시워크는 2,000만명의 사용자를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캐시워크는 출시 1년만에 잠금화면과 헬스케어 앱 양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매일 캐시워크를 사용하는 사람은 300만명이 넘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숫자는 배달의민족, 멜론, 카카오뱅크, 토스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보다도 많은 숫자 입니다.

우리는 금전적 보상을 이용한 동기부여가 사람들에게 더 건강한 삶을 만들어 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한 줄 한 줄의 코드는 매일 매일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헬시테크 플랫폼’은 어려운 건강 관리의 경험을, IT 기반으로 쉽고 간편하게 일상 속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건강 관리 앱 ‘캐시워크’를 중심으로, 다이어트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앱 ‘지니어트’, 미용?성형 정보 플랫폼 ‘어디서했니’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진정한 ‘헬시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습니다.

"캐시워크 시작한 지 어느덧 10개월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일을 그만 두고 우울증에 빠져 하루 100보도 걷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추천으로 캐시워크를 알게 되었고, 미루고 미루다 속는셈 치고 설치했습니다. 처음엔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생각이었지만 잠금화면에 계속 보이는 걸음 수가 계기가 되어 나가서 생각을 비우고 걷는 일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습관이 되니 우울증도 좋아지고 잠도 편하게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엔 모아놓은 캐시로 어머니와 함께 치킨도 시켜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다시 건강해진 것에 대해 어머니가 기뻐하셔서 감사한 마음에 긴 리뷰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Google Play 리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