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부쉬코리아는 독일 Dr.-Ing. K.Busch GmbH사에서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진공펌프,진공시스템 및 관련 기자재를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1990년 5월 24일자로 설립되었으며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 Busch사는 세계 최대 진공 펌프, 블로워 및 컴프레서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오랜 경험과 최상의 인재를 바탕으로, 당사는 제품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미래의 진공 펌프 시장을 결정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DIN EN ISO 9001 요구사항 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하에 최신 제조 기술, 기계 및 장비가 제조공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7년 현재, Busch사는 18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세계 최대 산업용 진공펌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진공펌프 제품군과 진공 시스템 제작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BUSCH KOREA는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40여개국에 48개 지사와 판매 대리점을 통해, 전략적인 위치를 확보하여 고객의 성공에 필요한 필수 요소를 제공합니다.

당사의 목적은 언제나 고객에게 투자대비 최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개별 컨설팅, 최적의 제품 선택 및 즉각적인 현장 서비스는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는 당사의 포괄적 서비스의 주요 특징입니다. 다양한 적용분야와 제품 설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이러한 서비스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Busch 본사는 독일 Marlburg에 위치해 있으며, Busch Holding 이외에도, 독일 제조 공장인 Busch Produktions GmbH, 판매회사인 Dr.-Ing. K. Busch GmbH 및 관리 회사인 Busch Dienste GmbH의 본사가 이 곳에 위치합니다. 또한 스위스와 덴마크, 영국 및 미국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자 인사말]
BUSCH본사는 진공펌프, 진공시스템 및 관련 기자재들만을 생산하여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서, 현재 40여 개의 해외지사망을 통해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진공에 관한 최신의 노하우를 여러 산업분야에 제공하여 고객께서 필요로 하는 제반 진공설비를 100%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화학, 제약, 반도체, 전자, 식품포장, 고무 및 플라스틱 성형, 인쇄, 병원, 기타 엔지니어링 등 전 용도에 사용되고 있는 저희 진공펌프 및 시스템은 진공건조, 증류, 증착, 탈취, 흡착, 함침, 충진, 성형, 이송, 코팅, 열처리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폐사는 DRY 타입(스크류타입, 클로우타입, 베인타입) 펌프 뿐만 아니라 오일식 펌프, 수봉식 펌프, 부스터 펌프 등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부식성, 폭발성, 휘발성이 강한 화학개스 등을 처리해야 하는 생산라인에도 만족스러운 진공펌프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많은 경험을 갖춘 전문회사 입니다.

따라서 귀사에서 현재 운용중인 생산라인과 관련하여 진공에 관한 문의사항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저희 BUSCH KOREA를 불러 주시면 귀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이사 김용식

[기업비전 및 경영방침]
Busch의 기본 정신은 보다 단순하고, 나은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 중심을 둔 산업용 진공 기술을 개발하는데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1963년부터, Dr.-Ing. Karl Busch와 그의 아내 Ayhan Busch는 이러한 정신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초창기부터 당사 활동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었으며, 당사는 지금도 고객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첨단 제품과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이익이 되는 해결방안을 제공합니다.

초기 계약에서 설치 그리고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공정하고 협조적인 사업진행 방식에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상의 품질에 대한 추구는 Busch 임직원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원동력입니다.

Busch의 본 정신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포진한 최상의 인재들을 바탕으로, 당사는 지난 40여 년간 세계화를 삶의 일부로 실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