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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사
동화그룹 계열사
신문 발행업
업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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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신문 발행업
사원수
387명
(2023.12.31)
기업구분
중견기업
설립일
1977.12.14
(48년차)
자본금
610억 7천만원
(2023.12.31)
매출액
744억원2십만원
(2023.12.31)
대표자
이성철
대졸초임
3,982만원
주요사업
신문,주간지,월간지 발행/광고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남대문로5가, WISE TOWER) 한국일보사
계열사

재무분석

재무현황 전체보기

매출액

툴팁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3년 매출액
744억원2십만원
작년 대비
-1%
하락
업계평균 대비
432%
상승
2023.12기준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년 영업이익
9억 1,918만원
작년 대비
-3%
하락
업계평균 대비
50%
상승
2023.12기준

당기순이익

툴팁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3년 당기순이익
1,029억 9천만원
업계평균 대비
8001%
상승
2023.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3년 자산합계
5,529억 9천만원
작년 대비
23%
상승
2023.12기준

동종업계 순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 발행업]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3기준

기업이슈

연혁

2014
11
가결정
동화기업 주식회사 등과 체결한 '회생회사 주식회사 한국일보사 M&A를 위한 투자계약서'에 따른 회생계획안(1차 수정안)에 대한 최종 인
2013
09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개시결정
2004
09
대표이사 변경 : 이종승, 장재구
1999
02
인터넷한국일보 홈페이지 개편
1998
02
박병윤 발행인 겸 사장취임으로 언론사 첫 전문경영인 체제출범
1997
04
성남공장 준공,48면 합쇄 20면 컬러인쇄체제 구축
1996
04
코리아링크 개통 98일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건 돌파 신기록
03
전기시운전 가동식
일본 우에노시 하만다 인쇄기계 공장서 세계최오 무구동축 고속운
01
한국일보 인터넷신문 코리아링크 개통
1995
11
영화잡지 프리미어 한국판 창간
1994
02
코리아 타임즈 독립법인 새출발
1993
09
한국일보 전산제작시스템 그린네트 가동,전면 CTS제작
1991
10
패션여성지 ELLE한국판 창간
03
전자신문 서비스 시작
1989
06
대입가정학습지 발행
1986
06
텔레프레스 시스템을 도입
국내언론사상 최초로 역사적인 서울-LA동시신문 발행시대 개막
1980
06
한국일보 발행부수 100만부 돌파
1979
10
국내최초로 한글 전산 서식기 개발
1978
01
미주본사 설립
1977
12
법인 전환 : (주)한국일보사
1969
01
주간여성 창간
1964
05
주간한국 창간
1956
05
한국최초의 TV국 개국
1954
06
한국일보사 개업(태양신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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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53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39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4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1954년 6월 9일 창간한 한국일보는 국내언론사상 최초로 상업지를 표방한 대표적인 종합일간지입니다.

신문은 순수 언론기업으로서 건강하게 섰을 때 언론 공기(公器)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믿는 한국일보는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하게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켜왔습니다. 때문에 젊고 정직한 신문 한국일보는 항상 편향되지 않는 공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국제화시대의 첨병입니다. 창간이래 줄곧 해외진출을 지향해온 한국일보는 독보적인 국내외 취재망과 LA, NewYork,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동시 인쇄망을 보유함으로써 국제화시대의 첨병이자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현황]
한국일보는 푸르름으로 가득합니다. 미지를 향한 지칠줄 모르는 개척정신’, ‘미래로 나아가는 진취적 기상’, ‘정의를 위해 분출되는 뜨거운 정열’은 그 바탕 삼원색입니다.

1954년 창간한 한국일보는 학력제한 없이 견습기자를 뽑고, 남녀차별 없이 인재를 키워왔습니다. 견습기자 시험에서 장애인을 합격시키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1999년부터는 점자신문 ‘함께 읽는 신문’을 창간하여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어떠한 편견과도 맞서 싸우겠노라는 뜨거운 정열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989년 월요일자 신문 발행, 1991년 조석간 발행과 전국 동시 인쇄 등으로 한국 신문업계를 선도해온 한국일보 역사의 바탕에는 개척정신과 진취적 기상이 꿈틀거립니다. 한국일보의 역사는 영원한 젊음을 추구하는 그것이었습니다. 그 정신은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려는 각고의 노력, 진실만을 편드는 진정한 용기로 매일 아침 배달되는 지면 위에서도 오롯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것은 불편부당(不偏不黨)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일보의 47년을 지켜온 사시(社是)이기도 했습니다.

2000년 2월1일 인터넷 신문독립법인으로서 한국아이닷컴을 출범시킨 한국일보의 젊은 정신은 2001년 6월9일 47주년 창간을 맞아 또다시 전인미답의 영역에 도전장을 던지도록 했습니다. 한국 신문업계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인터넷과 종이신문의 연계가 그것입니다. 인터넷과 종이신문의 연계는 헐거워진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유대를 죄는 거멀못, 나아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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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연차제도

경조휴가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경조금

기업위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남대문로5가, WISE TOWER) 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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