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헤이헤이커뮤니케이션즈는 2000년에 설립하여
국가기관과 대기업, 여러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최적의 IT 및 Learning 분야 Partner로서 기술력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2000년 IT 핵심역량 기술로 출범한 이래 Web Art 기반의 Solution으로
웹전시회 “그녀와 나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를 시 와 접목하여 전시.
‘시를 먹는 청소기’ 미국 SGI 박람회에 국내기업으로 처음으로 씨그라프에 초청 됨

라이브 공연 관리 시스템 개발, 웹세이버 개발 등,
최상의 Human Resource로 고객사의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2007년부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교육사업 분야는
최근 스마트러닝의 대두와 함께 그간 수행해 온 프로젝트의 노하우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CORM 및 IMS 표준에 대한 이해와
교육전공자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PM들의 체계적인 프로세스 확립으로
강화된 기업 역량을 고객사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어떠한 곳에서도 교육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소외계층 없는 평등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Ubiquitous시대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솔루션들을 개발 해 왔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교육의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며,
2017년 사명을 (주)헤이헤이로 변경하여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AI와 모바일환경’을 ‘디지털 학습’에 접목시킨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여
콘텐츠 제작에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였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LMS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Las를 자체 개발 하여,
미래교육 시스템을 완성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업무량을 자체개발한 솔루션으로 조정하여
자기계발이 가능한 업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낼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헤이헤이는
디지털교육시대에 가장 행복한 사원들과 함께하는 업체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