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보타쉬는 'Botanic'과 'Fresh'를 혼합한 합성어로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신선한 배송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 제품을 만들고 있는 5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온라인 식품유통 사업을 하고 있는 모기업에서 처음 콜드체인 시스템을 시작했고,
식품 유통 과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스티로폼 박스와 젤 아이스팩이 얼마나 많은 포장 폐기물을 발생시키는지 심각성을 인지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친환경 패키지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매스를 사용한 '기능성 보냉박스'와 '친환경 아이스팩' 사업화 성공 이후
신선식품, 이커머스 플랫폼, 3PL, 정부지자체 등 ESG경영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업과 제품에 보타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기본인 ‘포장재’부터 친환경 소재, 친환경 제품을 적용한다면
저탄소 녹색성장과 녹색 소비문화를 보다 빨리 일상생활에 정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식품유통 산업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들 간에 올바른 녹색 소비 실천을 위한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할 것이며
친환경, 상품성, 편이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토탈 패키징 솔루션(Eco-TPS) 제공을 목표로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