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플랜어학원 운영자입니다.
본원은 날로 변해가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따라 올바른 어학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05년 인천 주안에 새롭게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어학교육을 지역 사회와 국가의 국제적 경쟁력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인식하여 사업의 이익보다는 사회교육의 일환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수준높은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학원교육 고급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학원의 혁명! 여러분의 곁에는 항상 이플랜이 있습니다.

E-Plan식 프로그램은 토익 및 토플 등 각종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들에게 기출 문제 유형 분석이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는 현행 찍기 식 강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체계적이고 자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취업과 진학을 판가름 짓는 영어 시험의 형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를 애써 부인하며 기존의 방식을 받아들이려 했던 것이 우리 영어 교육의 현실입니다.

TOEIC의 경우 2006년부터 일명 New TOEIC으로 바뀌어 시행되며 Listening(청취)과 Reading(독해) 및 Vocabulary(어휘) 부분이 강화되며, 순수 Grammar 영역은 문항 수가 줄어듭니다.

TOEFL의 경우도 2002년 PBT(Paper-Based Test)에서 CBT(Computer-Based Test)로 바뀌어 Grammar(문법)의 문항 수가 줄어든 반면 Writing(글쓰기)이 추가된 바 있으며, 2006년부터는 이 역시 iBT(Internet-Based Test)로 바뀌어 Grammar(문법)이 완전히 사라지며, Speaking(말하기) 영역이 포함됩니다.

책으로 공부하는, 문제 풀이만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법은 이제 더 이상 효용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영어는 법칙만을 암기하는 학습법에서 ‘듣고, 말하고, 쓰는’ 보다 실질적인 것으로 변화해야 하며, 시험 형태의 변화 역시 이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제, 홍보꺼리로만 ‘실용적인 영어’를 외치는 여러 학원의 프로그램들과 ‘교재’에만 영어 학습을 의존하는 수험자들은 저희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E-Pla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