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창립부터 베리콤은 품질 제일주의를 경영의 요체로 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치아는 우리 몸에서
제일 중요하다 하여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역할과 기능을 생각하면 치과 재료는 무엇보다도 우수한 품질이 생명입니다.
베리콤은 대기업 연구소에서 광중합 및 복합재료 연구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연구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회사입니다.
전체 매출에 10% 이상을 연구 개발 분야에 투자하여 연구개발 부분에서는 국내 치과재료 업체 중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최초의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수입에 의존하던 복합레진을 “DenFil” 이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현재는 치과의사와 치과 기공사분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디지털 재료인 “MAZIC DURO”와 최근부터 생산한 3D 소재에 이르기까지
현재 60여 종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CE, FDA, 등 해외인증 10여 개를 획득하였습니다.

2018년에 천만 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100여 개 국가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아시아. 태평양의 1위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에 미소를 심는 기업”이라는 베리콤의 경영철학처럼 세상의 인류와 함께 소통을 가능케하고 항상 웃음을 가진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기업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품질로 최고가 되는 기업, 기본에 충실하면서 강한 기업으로 베리콤의 전 직원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