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8년차
2014년 설립
32명
사원 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20억 원
매출액
세계 최다 워치페이스 확보
누적 다운로드 수
(안드로이드, iOS 합산)
누적 회원수
단일 워치페이스 다운로드 수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웨어 앱 우수상 수상
굿디자인어워드 우수디자인
앱포스터는 타임플릭이라는 스마트워치 페이스 플랫폼 앱과 워치 스트랩 스토어를 운영하는 패션테크 기업이다. 스마트워치 페이스 플랫폼 앱은 다운로드 1,000만을 기록하고, 구글플레이 2021에서 올해를 빛낸 웨어앱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OS)와 100여 개의 기기를 지원하며,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로 등록한 커스터마이제이션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워치 화면을 손쉽게 제작 및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함께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스트랩 역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고품질의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메종키츠네, 위글위글, 널디, 캉골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출시 즉시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자들은 타임플릭에서 제공하는 DIY툴을 이용하여 각자 취향에 맞춰 직접 제작한 워치페이스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타임플릭 앱 내에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공유한 워치페이스가 160만 개 이상이 있다. 이는 워치페이스 앱 중 세계 최다 워치페이스를 보유한 것이다. 타임플릭은 올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는데, 이를 통해 내년 2월 이내 앱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간 워치페이스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마켓플레이스가 오픈되면 자신이 만든 워치페이스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삼성 기어 S2 멘디니 에디션 콜라보레이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하는 ‘슈퍼 디자인 클래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슈퍼 디자인 클래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멘디니가 디자인한 마트워치페이스와
워치밴드를 발표했다. 멘디니 에디션은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AV) 멀티미디어 전시회인 2015 IFA에서 삼성기어 S2의 메인 디자인으로
발표되며 디자인 철학과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최첨단 스마트워치라는 평을 받았다.
두카티 콜라보레이션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앱포스터. 2018년
삼성갤럭시워치 출시에 맞춰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에디션 상품을 구성했다.
메종키츠네 콜라보레이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3종의 워치페이스와 2종의
워치밴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콜라보레이션
워치밴드에 메종키츠네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으며 스마트워치페이스 중에서는 메종키츠네
브랜드 에셋을 활용한 디자인도 엿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메종키츠네 입점은 물론,
삼성닷컴, 삼성물산 등에서 동시 판매했다.
도전
새로분 분야에 대한
도전을 즐기는 인재
유연
디지털 콘텐츠뿐 아니라
상품 제조 및 유통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인재
창의
플랫폼 운영과 개발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인재
앱포스터 사업전략실 이은경 이사
앱포스터는 스타트업인만큼 흔히 말하는 학벌 등의 스펙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대신 본인의 의지와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회사 특성상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를 기획해서 실현시켜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몰두할 수 있는 인내력도 필요합니다. 채용 부문은 대부분 개발자와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려하지만 프로젝트별 협업이 많아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앱포스터 개발팀 팀장을 맡고 있는 이현우입니다. 개발팀은 주력 서비스인 미스터타임 서비스를 모두 개발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Back-end(백엔드), 웹페이지에서 화면을 보여주는 Front-end(프론트엔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그리고 사용자들의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Wear OS, Tizen Wearable) 개발을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앱포스터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개발했던 구글글래스와 비콘을 이용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구글글래스로 얼굴을 인식하고 블루투스 비콘으로 연동하여 스마트워치에 알림을 주는 프로토타입 프로젝트였는데요. 혼자서 클라이언트, 서버까지 전부 담당하며 원하는 대로 개발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MR TIME’의 안드로이드와 iOS 앱, 웹 전반의 UX, UI 디자인, 그리고 핵심 콘텐츠인 스마트 워치페이스를 디자인하는 정민하 팀장입니다. 주요 업무는 UX 디자인이며 배너, 광고 이미지 등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프로모션 머티리얼 디자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PM으로서는 기획 시나리오 수립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참여하고, 전체 프로젝트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결과를 효과적으로, 또 심미적으로 시각화하려면 포토샵이나 스케치 같은 그래픽 디자인&프로토타이핑 툴은 필수입니다. 기획안을 토대로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나중에 결과물이 제대로 구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자인을 보는 감각과 꼼꼼한 눈도 필요합니다. 또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디자인과 UX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면 새로운 툴이나 서비스가 나왔을 때 사용해보고 업무에 적용해보려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팀 소속 디자이너로 사업 개발 전반에 필요한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최소정입니다. 앱포스터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워치페이스를 개발하는 IT업체로 스마트워치의 워치페이스와 핸드폰 테마화면, 그리고 더 나아가 다양한 웨어러블 아이템을 개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팀은 한 가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분야를 시도해볼 수 있는 곳인데요. 사업개발에 필요한 각종 문서, 홍보 자료 및 온라인 스토어 관련 디자인, MR TIME의 브랜드 디자인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하는 연차, 워라밸과 같은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1년에 기본 연차가 15일이고 여름휴가는 여기에 3일 더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근이 없는 사내 문화 덕분에 저녁 시간을 온전히 활용하는 점도 좋습니다. 개인 생활이 가능한 덕분에 스트레스가 적고 업무 집중력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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