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산업 |
신문·잡지·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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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 |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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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분 |
대기업 계열사·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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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8.07.15
(3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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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
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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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9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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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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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초임 |
3,2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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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
신문 및 정기간행물 발행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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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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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주소 |
인천 중구 항동4가 18-1 인천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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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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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인천은 하늘과 육지와 바다가 열려있는 도시입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그랬고 세계의 유수한 신문들이 발행되는 도시들은 인천과 유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에서 발행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개항과 함께 세계로 문이 열린 인천에서 발행되는 인천일보는 이런 지리적 환경을 최고의 강점으로 삼고 대한민국과 향토 인천, 경기를 알리는 첨병이 될 것입니다. 그 첫단계로 인천일보는 매일 인천항에서 중국으로 출항하는 모든 선편에 신문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월 2만 5천여부의 신문이 여객선을 통해 우리 교포들과 중국인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을 여행하는 선박에서 인천일보를 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여객기 안에서도 친숙하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인천일보는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지역문화를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봉사하며 그 역할을 다한다는데 의미를 부여합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의 중핵으로서 지역의 의사와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개발과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적극 앞장서 봉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천일보는 순수 향토지로서 또한 지역사회의 기수로서 향토 독자들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다집하며 편집방향을 이러한 점에 두고 있습니다. 지방화시대의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상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정보를 신속공정하게 전달해야 하며 심도있는 논평을 통해 시비를 가려 여론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인천일보는 21세기 인천의 미래상을 정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 항만기능의 확대, 지역개발을 촉진하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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