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 설립 20년 차
2004년 6월 설립

: 중소기업
기업형태

: 30대 초반
임직원 평균 나이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NO.1

대한민국 NO.1
디지털 종합 광고회사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테크테인먼트 부문
대상 수상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프로모션 부문
대상 수상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캠페인
대상 수상
2022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 수상
2007년

네이버
공식대행사 선정
2,519억

2022년
광고취급고 2,519억

사업분야

서비스의 차이_분야별 전문 조직 구축을 통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 제공

차이커뮤니케이션은 20년간의 전략적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성장해온 디지털 종합 광고 회사다.
기업명처럼 차이나는 생각을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만들고, 시장을 움직이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기반의 통합 마케팅 서비스와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창출을 통해 높은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300명 가량의 크리에이티브 맨파워로 분야별 전문 조직을 구축하여 고객사가 여러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도 토탈케어를 받을 수 있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비즈니스뿐 아니라 신규 사업 모델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여, 세계적인 "Creativity 기업" 으로 성장할 것이다.

성과의 차이_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만들면 다르다!

테라 스푸너 캠페인

’테라 스푸너’ 캠페인은 MZ세대의 술자리 문화를 주목해 테라의 100% ’리얼탄산’을 시각적 정보만이 아닌, ’리얼사운드’인 청각적 수단까지 더한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전개했다. 테라 스푸너에 담긴 다양한 과학적 팩트들을 몰입감 있게 전달해줄 국내 유명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모델로 활용해 유쾌한 ’쓸고퀄’컨셉의 광고를 제작, 다수의 미디어에 소개되며 이슈를 이끌어냈으며 이에 출시된 테라 스푸너는 품귀현상까지 일어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켈리샷 캠페인

2023년 4월 MZ세대들의 구매 및 인증을 유도하기 위해 SNS에서 주류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증샷 트렌드를 제안하는 #켈리샷 캠페인을 선보였다. 술자리 인증 이외에도 켈리 맥주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인증샷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통해 개인 피드 관리가 필수인 타겟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켈리 맥주의 인기와 주류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KB라이프 ESG 캠페인

2023년 KB라이프가 25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활용하여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나름다운 방법으로 봉사를 한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표현하기 위해 학생들의 실제 활동들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프편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꽃이 피어나는 청첩장’을 제작하여 단순한 광고 영상이 아닌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서 타깃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일으켰다.

데이터를 읽는 차이_차이커뮤니케이션 ’CUBE 솔루션’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퍼포먼스 캠페인의 강자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8년 전부터 데이터 기반 뉴 마케팅 플랫폼인 ‘큐브’를 개발하였다. ‘큐브’는 모든 디지털 마케팅 툴의 집행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차이커뮤니케이션만의 독자 개발 솔루션이다. 최근 더욱 고도화하고 최적화시켜 타깃 유입 단계부터 최종 세일즈 단계까지 집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목표 성과 달성을 지원한다.

차이(CHAI)나는 기업문화!

확실한 보상제도 성과에 따라 보상이 주어집니다
장기근속 포상 4년부터 2년 단위로 지급,
10년 장기근속자에겐 1천만원 지급
사옥 입점 카페 할인 음료 횟수 제한없이 50%할인 적용
점심식사 지원 3천원으로 점심 도시락 식사 가능
각종 경조사 지원 결혼부터 자녀 돌까지 경조사를 지원합니다
끊임 없는 이벤트 체육대회, 워크샵, 크고 작은 사내 이벤트 등을
전직원이 참여해서 진행합니다

지하부터 옥상까지 눈이 즐거운 공간!

플랫폼C 사옥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사옥 전경.
브루주아 카페 플랫폼C 사옥 1층에 위치한 사옥 입점 카페
카페테리아 및 휴식공간 커피 한 잔과 휴식이 있는 공간.
플랫폼P 사옥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사옥 전경.
회의실 각 층마다 소통의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옥상 테라스 회사 사옥에 루프탑 실화냐? 탁트인 공간에서 휴식!
계단에서 읽는 시 각층 계단마다 다른 시가 적혀 있어요.
221B in 서울 플랫폼P 사옥 지하에 위치한 사옥 입점 카페

인재상 & 채용정보

인재상

성실성
적극적
창의적인재
책임감
팀워크

인사담당자 인터뷰

“디지털 광고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깊이를 보여주세요”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업계에서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요?: 각 분야에 맞춘 세분화 조직으로, 온∙오프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업계 최초 독자 개발 기술력을 갖췄다는 게 큰 강점입니다. AI 기술을 적용한 CUBE 광고솔루션, 온오프통합 광고 상관관계 분석을 위한 AD-Circle, 머신러닝을 통한 소셜캠페인을 분석하는 Cindi 솔루션 개발 등을 업계 최초로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특히 모바일 환경에 맞는 광고 문법을 찾아 내기 위해 신기술을 읽어내 탁월한 강점으로 새로운 광고 해법을 제시해 나가는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가지고 있는 경영 이념도 궁금합니다.: 차이 빌딩 1층에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란 시 한 소절이 적혀 있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란 구절이죠. 이 안에 차이의 경영 이념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채용 시 지원자의 어떠한 역량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광고에 꼭 필요한 역량인 ‘크리에이티브한 생각(Creativity thinking)’, 팀원 및 고객사와 잘 소통할 수 있는 휴머니즘(Humanism),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게 고객 행동 패턴을 예측하는 애드테크(Ad-tech),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각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Insight – media). 이 다섯 가지에 대해 신규 입사자의 소신과 깊이를 보고 있습니다.

채용시기

경력직의 경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서류전형
면접
최종합격

고용자와 피고용자 간의 면접이 아닌 광고계 동료로서 서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편안한 형태의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인사담당자 SAY “미래를 함께할 회사를 선택하세요”

현존하는 수많은 기업 중 어떤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먼저 5년,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지원할 회사를 판단하고, 스스로 준비된 자인지 점검해 주세요. 당신과 회사의 미래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이를 통해 준비됐다면 차이커뮤케이션 채용에 주목해 주세요. 차이나는 인재와 차이나는 광고를 만드는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과 미래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직무인터뷰

차이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감정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매력적인 직무

손성미 대리/ 제작본부 2실 크리에이티브 4팀

필요역량: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스피드; 번뜩이는 좋은 아이디어

: 타협점을 찾는 조율 능력; 밤새 지치지 않는 체력

나에게 차이커뮤니케이션이란?: #좋은 사람들이 모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는 공간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차이커뮤니케이션 제작본부 2실 크리에이티브 4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이너 손성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4팀은 출근 직후 유연하게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로 팀원들과 카페테리아에 모여 회사에서 제공되는 조식과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이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와 하루 동안의 업무 사항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합니다. 팀원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광고 디자인을 꿈꾸게 된 계기가 있나요?

대학시절 수강했던 과목 중 영상광고디자인이 있었어요. 해당 수업을 통해 광고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광고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전개 방식이 새로웠고, 광고 자체에 숨은 키메세지를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무척 즐거웠죠. 특히 키메세지와 다르게 적합한 크리에이티브를 적용해서 압도적인 키비주얼을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게 됐어요.

실무자로서 광고 디자인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언어 매체보다 감정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에요. 예를 들어 동화책에는 말보다 그림이 많지만, 더 이해하기 쉽고 마음이 안정되잖아요. 이처럼 일상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때도 이미지로 전달하면 감정적인 부분에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 디자인 스킬이 발전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감정을 세심하고 편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

차이커뮤니케이션

디테일의 차이가 콘텐츠의 성과를 가른다

강택수 사원/ ICON본부 1팀

필요역량: 순발력; 소셜 트렌드를 읽는 눈

: 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나에게 차이커뮤니케이션이란?: #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켜주는 온실 같이 따뜻한 회사.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차이커뮤니케이션 ICON 본부 1팀 강택수 입니다. 2014년 인턴으로 입사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맥도날드 소셜 채널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ICON 본부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 및 소셜 페이지 운영을 주도하고 있어요. 트렌드 및 시장 분석을 통한 전략 단계는 물론 소셜을 기반으로 한 전체적인 운영 관리를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 생각했던 직무와 실제 직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꼈어요. 입사 전에는 단순히 제품이 잘 보이도록 예쁜 이미지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콘텐츠 하나하나에 전략적인 메시지와 의미를 담아야 하더라고요. 이를 깨닫고 난 뒤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해당 제품 및 브랜드의 톤 앤 매너를 유지하며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더 잘 보이는지 유심히 살펴보게 됐죠. 특히 소셜미디어는 콘텐츠 순환주기가 빨라요. 적합한 아이디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게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서칭해야 합니다. 이처럼 콘텐츠 기획에서 업로드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디테일에 차이가 나게 돼요.

업무의 장점만큼 단점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어떠한 일이든 업무에서 장단점은 존재해요. 물론 단점은 어렵지만 극복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담당 분야인 소셜미디어는 콘텐츠 사이클이 무척 빠르다는 점이 어려워요. 이에 적응하기 위해 부지런히 새로운 트렌드와 사례를 스터디하고 있어요. 넓은 사고를 위해 광고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정보를 배우고 익히며 극복하고 있죠. 평소 꾸준히 다양한 페이지의 콘텐츠를 살펴보고 스크랩하는 습관 또한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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