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1&Only

자동화된 독자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진단 기술 보유
1st

비실행형 악성 파일 진단
정확성 및 진단 속도
최고 기술
800만 달러

800만 달러 시리즈B
투자 유치 (2020년)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사업분야

1

알려지지 않은 공격 패턴까지 감지하는 보안 기술

2015년에 설립된 시큐레터는 보안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보안기업으로, 차별화된 분석 기술을 통해 전문적인 사이버 위협 대응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큐레터의 전문위협대응솔루션(MARS V2)은 사이버 범죄자가 악의적인 링크를 삽입하여 첨부파일을 통해 기존 네트워크 환경을 우회하여 침입을 시도하는 경우,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이용한 정적/동적 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 패턴까지 감지할 수 있다. 시큐레터의 핵심보안기술력은 2018년 우수정보보호 기술과 제품에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 우리은행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으로 선정되어 10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유치하였다.
또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국책기관 RVC, 한국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KB증권으로부터 기술적 우수성(가치), 기업 건전성, 글로벌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국내외 VC들로부터 12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2021년에는 중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선정과 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뛰어난 기술력과 기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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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의 솔루션

■ SLE(SecuLetter Email)
이메일로 유입되는 비실행형(non-PE) 파일 형태의 악성 코드에 특화된 기술로,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사전에 탐지, 차단해 주는 전문 위협 대응 솔루션이다. 실행 파일이 첨부된 메일이 차단되면서 최근 비실행(non-PE) 파일, 문서를 통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데, SLE는 전용 문서 분석 엔진을 이용한 어셈블리 레벨 분석을 통해 문서가 일으키는 악성 행위를 사전에 탐지하여 차단한다.
■ SLF(SecuLetter FileServer)
외부 및 내부망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는 환경에서 의심하기 힘든 형태의 비실행형(non-PE), 특히 문서 형태의 파일로 들어올 수 있는 악성 코드를 사전에 탐지, 차단해 주는 솔루션으로써 망 분리 환경에서 망을 연계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파일 서버를 공유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조직을 겨냥해 이루어지는 공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SLCS(SecuLetter Cloud Service)
시큐레터의 어플라이언스 형태 솔루션인 SLE와 SLF가 수행하는 전문 악성 코드 분석 기법을 그대로 클라우드 환경에 접목한 서비스로, 이메일에 포함되어 유입될 수 있는 랜섬웨어, 좀비제어, 제로데이 공격, 스피어피싱 등 각종 위협을 차단하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형태의 공격까지도 원천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