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년차
2016년 1월 13일 설립
30명
사원수
소기업
기업형태
3.1억원
매출액(2016년 기준)
27.6세
직원 평균연령
125만 명
대표채널 콬TV 구독자 125만 명
1억 6000만뷰
총 조회수 1억 6000만뷰 기록
24개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등
와이낫 미디어가 제작한 시리즈 수
와이낫미디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하는 모바일 방송국으로 2016년 1월 설립됐다. 대표 채널로 콬TV를 운영 중이며 콬TV 콘텐츠는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구독자 125만 명, 총 조회수 1억 60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음주가무’, ‘오피스워치’ 등을 제작, 유통했다. 또 네이버 웹툰과 공동제작을 통해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를 제작하고 있다.
“WHY NOT?!” 와이낫미디어는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상상의 벽을 깨기 위해 도전하는 회사다. 설립 일 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제작 크리에이터가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미디어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뉴미디어 방송의 콘텐츠 리더가 되고자 유니크한 콘텐츠 포맷을 발굴하고 소셜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모델을 꾸준히 실험 중이다. 뉴미디어 방송계의 나영석(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김태호 PD(무한도전). 웹 드라마계의 김은숙(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이우정(응답하라 시리즈) 작가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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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와이낫미디어는 20대와 직접 호흡하는 젊은 조직”
필요 시 수시채용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상상의 벽을 깨기 위해 도전하는 인재
선배들의 아이디어에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비판력을 보유한 인재
반경 1Km 내 있는
주변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진 인재
조직 구성원들을
이해하고 함께
협력해 가는 인재
유연한 사고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열정적인 인재
아이디어를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어이
실현시키는 인재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안녕하세요. 와이낫미디어 콘텐츠팀에서 디렉터 겸 리더를 맡고 있는 이수지 디렉터입니다. 가장 주된 업무는 웹드라마 기획과 연출입니다. 또 콘텐츠팀 리더이자 디렉터이기 때문에 우리 팀 운영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도 담당하고 있어요. 팀 운영을 위해서 행정적인 부분도 그렇고, 각각의 인원들이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공통의 목표점을 향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겸하고 있어요.
창작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실현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니까요.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분야는 신생 분야이기 때문에 기존 산업의 방식에서 배운 것들을 발판 삼아서 새로운 방식을 찾아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물론 그만큼 직접 발로 뛰어야 할 일도 부지기수이고 책임감도 크게 가져야 해요. 어깨가 무겁지만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면 이런 부분이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와이낫미디어는 직원을 적극 지지해주는 꿈의 직장”
안녕하세요. 와이낫미디어 브랜드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심희주입니다. 저는 브랜드팀을 리딩 하며 마케팅, 브랜딩, 홍보, 채널 관리, 해외 유통 등 제작 외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와이낫미디어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을 중시한다’는 점입니다. 구성원들을 단순히 회사에 귀속된 일개 직원이 아닌 온전히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줍니다. 특히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본연의 업무가 아니어도 적극 지지해주죠. 이러한 점이 업무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생각해요. 회사의 지지를 받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 ‘꿈의 직장’에 조금은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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