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뿌리이자 모기업인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한화 화약부문'입니다. 1958년 국내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생산하여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폭약과 화공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산업현장에 공급해 왔습니다. 이 덕분에 화약/화공품 및 클래딩 제품 제조/판매는 물론 오늘 날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라는 장르도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화화약부문'의 채용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후기를 보러가시죠!
잡코리아 강소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