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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입사지원서를 만드는 꿀팁!

잡코리아 2022-06-21 00:00 조회수9,858

   

완벽한 입사지원서를

만드는 꿀팁!


 

서류 전형 통과 유무는 10분 안에 판가름 난다.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직 서류 합격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1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 서류 탈락 여부를 결정 짓는 것일까.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은 직무 관련 경력사항이었다. 신입직이라 할지라도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한 대외활동, 인턴십 경험, 보유기술 및 교육이수 사항 등을 살펴 서류 합격자를 가려내는 것이다. 또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동기와 도전했던 일의 성공 및 실패 경험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글의 구성 및 문장력 등을 두루 살펴 서류 합격자를 선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서류 전형에 통과하려면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와 관련해 본인이 얼마나 준비된 인재인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입사지원서 상에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지 막막한 구직자라면 취업에 이미 성공한 선배들의 합격자소서를 참고해 보자.

 

 


 

잡코리아는 신입 및 인턴사원으로 합격한 회원들의 합격자소서를 응모 받아 개인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잡코리아에 응모된 합격자소서들은 모두 철저한 인증 과정을 거친 것들이다. 합격자소서 응모 시, 합격 문자와 메일 등 합격을 인증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필수적으로 첨부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현재 잡코리아 취업전략 페이지를 방문하면 7200여 건의 합격자소서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소서 보러가기

 

입사지원서를 정성껏 작성했다면, 서류 제출 전에 다시한번 꼼꼼하게 살필 것이 있다. 바로 맞춤법과 오탈자 체크다.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입사지원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실수 1위가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기업이 요구하는 글자수에 부합하는지, 맞춤법에 어긋나진 않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잡코리아 '취업성공툴'을 이용하자. 오탈자 확인과 문법까지 점검받을 수 있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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