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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공기관 박람회 토크콘서트 총정리 #2

잡코리아 2021-03-12 15:30 조회수1,946

 

Q6. 필기시험은 어떻게,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한국자산관리공사

학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 기간을 포함하면 적어도 1년 이상 준비했습니다. 채용 기간이 다가왔을 때 해당 기관에서 제출하는 문제 유형에 맞춰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되짚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는 평소에 많이 하되 채용 기간에 맞춰 요약된 공부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산업은행

개인마다 준비한 정도가 달라 일률적으로 기간을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저는 1년 정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의 경우 중요한 전공 핵심과목이나 이론을 중심으로 출제하고 있으므로 공부한 정도를 파악하여 중요한 이론·논리를 암기하고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환경공단

NCS 기반 시험의 경우 기초 문제를 풀어보고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직렬별 전공과목의 경우 공단 홈페이지나 알리오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국립생태원

필기시험 준비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인성검사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성검사도 인터넷이나 문제집을 통해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또한 전공시험의 경우 관련 분야의 기사 자격증 수준의 난도로 출제됩니다. 시중의 기사 자격증 문제를 어느 정도 풀 수 있다면 필기시험은 무리 없이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NCS 시험은 전반적으로 문제 난도가 높지 않아 시간 싸움이 중요합니다. 형태나 유형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제한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시험문제를 풀고, 막연히 풀어보기보다는 시건 관리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 주요 채용 직무인 축산물품질평가직의 필기 과목인 축산학 개론, 식육 과학, 식품 미생물학이 있는데 식품 미생물학은 축산학과생에게 약한 부분이다보니 식품 기사의 문항까지 전반적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회사마다 NCS가 조금씩 다르므로 전략을 어떻게 짜는지도 중요합니다. 최소한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회사의 NCS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오답·감점 요소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NCS의 경우 실력이 계단형으로 발전하므로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시험현장과 같은 환경을 갖춰 문제 푸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오답 노트를 만들고 스터디를 통해 같이 공부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필기시험 준비는 1년, NCS는 꾸준함이 중요!”


  

 

Q7. 직무 경력은 어떻게 제시해야 할까요?



 

한국인터넷진흥원

대단한 경력이 있어야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소한 경험이라도 이를 통해 어떤 것을 배웠는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면 좋지만, 봉사활동 등 직무와 관련되 지 않은 경험이라도 이러한 경험이 기관에 입사하여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립생태원

공공기관은 수치화된 것을 좋아합니다. 수치화된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제일 좋고, 그것이 어렵다 면 경험을 드라마틱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어려움과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서류나 면접 심사 담당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작성한다면 좋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는 사람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분을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포트폴리오를 정리해 보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채용공개 내 직무 내용을 확인하고, 어떤 내용을 반영할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기 바랍니다.

 

“지원동기는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왜 우리 기관에 입사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 작성하자.”



 

[ 공백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면접위원에게는 자기소개서의 공백기가 눈에 띈다. 공백기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공백기 때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답변하면서 공백기에 대해 숨기지 말고 오히려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답이다. 다만 공백기가 3년 이상이라면 그 안에 자기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어필하는 것이 좋다.

  

 

Q8. 인턴 경험은 필수인가요?



 

한국토지주택공사

매년 입사하는 사원을 대상으로 인턴 경험이 있는지 수치를 계량화했는데, 작년의 경우 10%가 인턴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말은 반대로 90%는 인턴 경험이 없다는 뜻입니다. 인턴 경험이 꼭 필요하 지는 않지만, 해당 경험을 하면 직무에 대한 이해도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무분별한 인턴 경험보다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맞는 경험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직무 분야와 연관되어 있는지, 이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청년 인턴의 경험이 있다면 자기소개서나 면접 전형에서 공단의 어떤 조직문화를 경험했고, 사업이 대략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 좋습니다. 다만 블라인드 채용이므로 실제로 본 인이 어떤 부서에서 근무했는지에 관한 언급은 자제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 경험은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 체험형 인턴 어떤 경험을 하나요? ]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된다면 최대한 지원자의 선호와 전공을 반영하여 부서에 배치된다. 기존 실무자와 같은 업무는 하지 못하지만, 실무자를 도와주며 배치된 부서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면접전형 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Q9. 면접을 준비하는 팁은 무엇인가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면접관으로서는 정해진 면접시간 내에 구직자를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꼬리에 꼬리 를 물고 질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면접관이 궁금해할 수 있는 경험을 말씀하기 바랍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고민하면서 최대한 찾아내어 면접에 임하는 것이 팁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면접을 하다보면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거나, 지원자가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 거나, 준비한 것만 대답한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준비하는 것을 모두 말한다기보다는, 순간순간마다 면접관이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싶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해서 대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면접을 하다보면 실무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을 하고, 모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연구하겠다’, ‘입사 후에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처럼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감 있게 답변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리 공단 면접은 크게 직무 PT 토론 면접과 직무 인성 면접 두 가지입니다. PT 토론을 어려워합니다. 개별 주제를 받고 발표하고 조별 토론하는 형식인데 대부분 답변이 비슷하지만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고려하여 답변하면 좋은 점수를 가져갈 것 같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스터디를 통해 면접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같은 질문에 답변하더라도 본인의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경험이 공단의 어떤 사업과 맞는 것 같다', '이 사업에서 내 역량을 이렇게 펼쳐서 이러한 사업을 이어가겠다', '회사에 다니며 이러한 방식 으로 경력 설계를 실천할 것이다' 등을 면접관에게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채용을 진행하면서 면접장 안에서의 태도뿐만 아니라 밖에서의 태도도 지켜보게 됩니다. 면접 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태도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보통 합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은 솔직함이다.”



 

[ 면접에서 피해야 할 말!말!말! ] 공공기관은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블라인드 채용의 취지에 위배되는 말은 절대 피해야 한다. 이름 과거 근무기관명 등 본인을 특정할 수 있는 말은 채용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의 경험을 답할 때는 특정한 경험을 통해 어떤 부분을 깨닫고 도움을 줬는가를 어필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번도 지각이나 결석한 적이 없다"로만 끝나는 식의 답변은 평가하기가 곤란하다.


 

 

 

Q10. 논술·토론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신용보증기금

합격자를 보면 논술의 경우 신문이나 경영?경제 관련 책을 많이 읽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룹 스터디를 하면 스터디원과 계속 교류하면서 피드백을 받고 공부를 하는 목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직접 공 부한 내용을 적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토론 면접인 경우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본인들의 의견을 정리하고, 적어 나가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토론할 때 논리를 전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보다는 다란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의점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한국산업은행

1차 면접은 직무 능력 면접으로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PT, 토론, 팀 과제가 있습니다. 당사는 그해의 중요한 트렌드, 시사 이슈를 포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관심과 논란이 되는 이슈를 위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Generalist VS Specialist ] 공공기관에서는 기본적으로 Generalist가 선호된다. 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조직에서 원 하는 방향은 한 분야에서 일하는 직원보다는 조직 어디든지 잘 근무하고 직원들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직원이 선호된다. 따라서 서류를 작성할 때 어떠한 장점이 있으며 동시에 공사 전반적으로 얼마나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전문성을 기르고자 하는 분야에서 Specialist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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