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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와 설경구의 웨딩 리허설 사진으로 유명한 비쥬바이진스는 도쿄와 서울을 오가면서 다양한 광고와 화보 작업과 특히 엘르의 컨트리뷰팅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던 사진작가 이진수가 아트디렉션한 아티스트 브랜드를 모토로 모던,쉬크,로맨틱의 절제된 조화와 가장 창조적인 비쥬얼이 매력 , 특히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영화감독으로 까지 데뷔한 이진수 대표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티스트가 만든 몇 안되는 최고의 스튜디오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최고가로 알려져 있다. 크리에이터로서의 감성과 감각은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유행을 쫒는 것이 아니라 현역 광고사진작가의 상상력과 화보,광고의 아이디어들이 웨딩과의 절묘한 접목을 통해 선보여지며 웨딩계를 놀라게 하며 모던하고 심플한 인물 중심의 웨딩 사진은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많은 신랑 신부에게 사랑받고 있다.몰디비안 캐노피, 멋진 명화와 파스텔 꽃장식으로 채워진 방,캐노피의 야간씬,포트레이트씬, 벌룬씬, 라이카 카메라씬...등 최고의 화제작들이 널리 사랑받아왔으며 이런 컨셉은 십년이 지나도 계속 될 수 있는 아름답고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비쥬바이진스의 특징은 공장형 스튜디오처럼 한 공간에 여러 커플이 뒤섞이지 않는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중시하여 1타임에 1커플 촬영을 지키고 있으며 앨범사진의 리터칭과 출력까지 외주가 아닌 자체에서 광고사진 리터처가 직접 만들어 내기 때문에 출력된 톤이 아름답다는 점이다. 대표작가는 화보 촬영과 광고작업,크리에이티브 개발에 주력하고 일반 고객 리허설 촬영은 소속 사진작가들이 진행하지만 대표작가가 촬영하는 하이엔드 상품을 선택하면 대표를 지정하여 촬영할 수도 있다. 비쥬바이진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라이트브라운 색 가죽앨범은 비쥬의 상징이되었다. 30년이 지나서 웨딩 앨범을 꺼내봐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모던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순간의 감동과 함께 담아내는 것이 비쥬바이진스의 모토이다. 비쥬바이진스는 송윤아,설경구 리허설, 여배우 선우선,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 김진수 최고의 연기파 배우 홍경인, 개그맨 이병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동혁,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프로야구 넥센 김영민, 배우 김지우&레이먼킴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