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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층분석 4. 대원미디어, 고객 / 자사 / 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3.07.12. 조회수 974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 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최근 실내 생활 비중이 높아지면서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대원미디어가 수입하는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등이 큰 인기를 누리며 국내 콘솔 게임 시장 규모는 2020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2017년 유통 개시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의 누적 판매량은 2022년 기준 142만 253대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게임 타이틀은 총 482만 6,309개가 팔렸다.


Analysis 2
국내 캐릭터 산업은 캐릭터의 다양화와 소비 계층의 확대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캐릭터의 소비 계층은 유아/아동을 넘어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캐릭터 상품 구성도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등 형태가 다양해졌다. 구매력을 가진 캐릭터 팬덤을 바탕으로 명품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을 실시하고, 제품의 차별화, 고급화를 이루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스폰지밥’, ‘짱구는 못말려’, ‘원피스’, ‘도라에몽’, ‘가필드’ 등 유명 캐릭터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 중이다. 롯데제과, 던킨, 스파오, 카카오 등 대기업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이들 캐릭터의 상품화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자사 분석(Company)

대원미디어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1987년 국내 최초 TV 애니메이션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 ‘영심이’ 등 애니메이션을 자체 제작했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업체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3D 애니메이션인 ‘뚜바뚜바 눈보리’, ‘GON’ 등의 작품을 국내외로 방영하면서 얻은 인기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시각특수효과(VFX) 애니메이션 ‘아머드 사우루스’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으로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유희왕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제작해 2004년부터 국내 TCG(Trading card game)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임 유통부문은 닌텐도 Wii, 닌텐도 3DS 등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소프트웨어를 국내 유통하고 있다.
대원미디어가 1991년 설립한 대원씨아이는 한국 만화출판을 이끌어온 출판사로 만화작가 발굴 및 양질의 만화 작품 생산을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약 8,000권의 작품을 발행하고 신인 작가 발굴, 시나리오 공모, 전 세계 작품 수출 등을 통해 한국 만화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출판 시장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만화 출판, 웹툰 및 웹소설 등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 사업자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 상품을 유통하는 애니플러 스가 대원미디어와 비슷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로서 넷플릭스와 계약하며 입지를 굳혔다.



Analysis 2. 경쟁 상황
# 애니플러스

애니플러스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세계 각국에 소개하고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기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국내외 방송 사업을 기반으로 VOD 유통, 극장 배급, MD,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를 운영하며, 동남아시아에서는 ANIPLUS ASIA 채널 및 K-드라마 전문 채널 ‘K-PLUS’를 송출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각종 미디어아트 전시도 개최한다. 2023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이자 경쟁사인 애니맥스를 인수하고 외형을 키웠다. ‘진격의 거인’, ‘스파이패밀리’, ‘주술회전’ 등의 IP를 보유한 애니플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약 1,000여 개 IP를 추가로 확보하고 애니메이션 시장의 독점적 경쟁력을 갖게 될 전망이다. 애니플러스는 더빙이 아닌 자막을 입혀 일본과 동시 방영하는 방식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였으며, 2020년대 들어 애니플러스는 일본 신작 애니메이션 수입/유통 물량의 70%를 배급하는 거대 콘텐츠 회사로 도약했다.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581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

# 스튜디오미르

2010년 10월 설립한 스튜디오미르는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기획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전문기업이다. 프리프로덕션과 메인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까지 한 번에 같이 진행하는 총괄 제작 방식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북미향 매출을 위해 할리우드 배우를 섭외해 미국 현지법인에서 직접 녹음 및 포스트프로덕션 작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경쟁 업체와 차별점이 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사 혹은 ‘니켈로디언’ 채널과 같은 북미 케이블 채널로 B2B(Business to Business)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OTT사와 계약 시 총괄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방영 당시 450만 명 시청자를 기록해 미국 전체 케이블 프로그램 4위를 차지한 ‘코라의 전설’과 넷플릭스 콘텐츠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한 ‘도타: 용의 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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