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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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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850명
기업구분
대기업
설립일
1980.12.19
(45년차)
자본금
19억 8천만원
매출액
182만원
대표자
성기홍
대졸초임
2,880만원
상세보기
주요사업
뉴스제공업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수송동, 연합뉴스빌딩) 연합뉴스
계열사

재무분석

재무현황 전체보기

매출액

툴팁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3년 매출액
1,796억 3천만원
작년 대비
-2%
하락
업계평균 대비
1533%
상승
2023.12기준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년 영업이익
-12억 7천만원
2023.12기준

당기순이익

툴팁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3년 당기순이익
85억 2천만원
작년 대비
-9%
하락
업계평균 대비
1184%
상승
2023.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3년 자산합계
2,061억 2천만원
작년 대비
1%
상승
2023.12기준

동종업계 순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출판·인쇄·사진]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연혁

1980. 12월 19일 연합통신 창립
1981. 01월 04일 창간호 발행
01월 12일 국내경제뉴스 해외송신 개시
01월 19일 선박방송 개시
05월 01일 연합연감, 월간화보(세계) 창간
08월 06일 KOREA ANNUAL 창간
09월 11일 ASEAN 통신기구의 회원사간 다변 뉴스교환계약 체결
1983. 04월 01일 금융. 기업 특신판 발행
07월 01일 AP telerate 서비스 도입계약 체결
1986. 03월 10일 DPA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9월 01일 관공. 교통 특신판 발행
09월 20일 아시안게임 주관통신 업무수행
1987. 02월 12일 수송동 신사옥 (지하 3층, 지상 12층) 기공
1988. 07월 31일 최첨단시설 갖춘 수송동 신사옥 입주
08월 01일 기사작성 및 송수신 업무 완전전산화 단행
09월 17일 서울올림픽 주관통신 업무 수행
10월 27일 헝가리 MTI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1989. 01월 04일 연합영문뉴스 50개 해외공관에 송고 개시
03월 16일 러시아 ITAR-TASS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5월 16일 중국 신화통신과 뉴스 및 사진교환계약 체결
1990. 01월 29일 러시아 NOVOSTI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2월 06일 폴란드 PAP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5월 18일 유고슬라비아 TANJUG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11월 05일 몽골 MONTSAME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1991. 06월 10일 루마니아 ROMPRES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7월 01일 방송뉴스 서비스 개시
09월 01일 동북아시아 정보문화센터 개설
10월 01일 의약. 식품 특신판 발행
11월 01일 INFORMAX 본격 가동, 고객사에 경제금융정보 공급
11월 16일 DATA CENTER 구축
11월 23일 그래픽뉴스 서비스 개시
1992. 01월 15일 멕시코 NOTIMEX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4월 28일 재단법인 동북아시아정보문화센터 설립
07월 07일 8개 방송사에 음성뉴스서비스 개시
11월 09일 로이터통신과 그래픽뉴스 수신계약 체결
1993. 06월 21일 호주 AAP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9월 14일 연합TV뉴스 설립
09월 19일 제14차 OANA이사회 및 제9차 기술전문가회의 개최
12월 05일 AFX-Asia와 통신협정 체결
1996. 06월 19일 DIGITAL 사진위성전송 개통
07월 01일 Asia Net 서비스 (기업PR뉴스) 개시 / Asia Pulse 서비스 개시
08월 01일 인포맥스Ⅱ 서비스 개시
11월 01일 Internet Web Server (yonhapnews.co.kr) 구축
1997. 01월 23일 오만 ONA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1월 29일 포르투갈 LUSA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3월 02일 이집트 MENA통신과 뉴스교환계약 체결
08월 01일 연합라디오 인터넷 서비스(YRS) 개시
1998. 09월 16일 "연합뉴스 윤리헌장" 선포
11월 19일 인터넷 연합뉴스 창간
12월 19일 회사이름 "연합뉴스"로 변경
1999. 01월 01일 내외통신 흡수. 통합
05월 30일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 발족
06월 11일 통신언론진흥회법 입법청원
12월 27일 자회사 (주)연합P&M 설립
2000. 01월 03일 인터넷 연합뉴스 영문뉴스 서비스 개시
06월 01일 자회사 (주)연합인포맥스 설립
06월 09일 제3차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서울회의 주관통신사 협력 약정 체결
07월 05일 BIS 시범사업 제주시 실시
07월 26일 베트남 VNA통신과 뉴스교환협력 약정 체결
09월 29일 ~10월 03일 세계통과의례 페스티벌 2000 행사 공동개최
10월 23일 소유구조개편 추진위원회 발족
11월 21일 야후코리아와 맞춤뉴스 제공사업 전략적 제휴 체결
12월 11일 브릿지사와 독점 배포 계약 조인
2001. 02월 14일 무선포탈 서비스 업체인 에이아이넷과 전략적 제휴 체결
03월 01일 2002 월드컵 취재준비기획단 발족
03월 06일 지적재산권 보호위 출범
04월 17일 리비아 JAVA통신과 뉴스교환협정 체결
05월 01일 인포비전 부산지하철 1호선 가동
05월 17일 교도통신과 2002 한.일 월드컵 기사교류 협정서 체결
08월 19일 조선중앙통신사에 협력제안서 전달
09월 08일 연합뉴스사 및 연합뉴스위원회법 제정안 국회 제출
09월 12일 넷츠고와 전략적 제휴 (연합맞춤뉴스 서비스 제공)
10월 01일 모로코 MAP통신과의 뉴스교환협정 체결
11월 26일 연합뉴스사 및 연합뉴스위원회법안 국회 문광위 상정
12월 01일 블룸버그와 뉴스 배포계약 체결
12월 11일 연합뉴스사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2002. 01월 08일 브로드코리아와 업무 제휴 계약 체결
03월 04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위성데이터방송의 뉴스속보 인터랙티브
서비스 공동사업 계약 체결
01월 23일 2002 한.일 월드컵을 맞-아 중국어와 스페인어 홈페이지 개설
코리아저널 미디어그룹과 기사 제휴 계약 체결
12월 10일 조선중앙통신과 기사 및 사진 수신계약 체결
2003. 01월 30일 연합뉴스사법 실무위원회 발족
04월 30일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국회통과
05월 27일 장영섭 사장 취임
07월 01일 지적재산권보호위원회 발족
07월 28일 ~08월 30일 07. 28 ~08.30 인사조직 평가 실시
08월 30일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발효
11월 01일 블룸버그와 사진 무료 교환계약 체결
11월 06일 연합-교도통신 협력 기본협정 체결
2004. 01월 01일 프리미엄뉴스 서비스 개시
02월 23일 이타르타스통신과 사진교환 계약
03월 01일 디지털 콘텐츠부, 브리핑 서비스 개시
03월 02일 동영상 서비스 팀 발족
03월 10일 인터넷본부, 스킨서비스 개시
04월 01일 외국어뉴스국, 중국어 서비스 개시
04월 22일 여행.레저 월간지 르페르 창간
05월 20일 KTX 영상정보 제공 등 협약 체결
08월 11일 로이터 서비스 배포 계약 체결
2005. 06월 01일 일본어뉴스 서비스 개시
06월 15일 부산APEC 주관통신사 협약 체결
06월 16일 국내 언론사 최초 영문특파원 파견
07월 21일 소방방재청과 재난.재해뉴스 상호협력협정 체결
08월 08일 인터넷방송 연합 U&I뉴스 개국
10월 24일 뉴스통신진흥회 출범
11월 01일 미주총국 개설
2006. 06월 21일 아랍어뉴스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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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저희 연합뉴스는 1년 365일, 하루 24시간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국내외 취재망을 가동해 제작한 신속.정확한 기사를 전국의 신문, 방송과 정부 부처, 주요 기관, 주요 기업체, 인터넷 매체 등 고객사는 물론 해외 계약사에도 널리공급하는 뉴스의 총본산 기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저, 과학.정보, 지방, 북한, 외신 등 하루 2천여건의 방대한 분량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뉴스를 빠짐 없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제정된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가기간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는 국가적 자산으로 축적될 이 같은 뉴스.정보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대의 본사 및 지방 취재망과 해외 특파원망을 갖추고 530여명의 유능한 기자들이 오늘도 국내외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또한 구미 외신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전달돼 온 국내 뉴스를 해외에 한국인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외국어 뉴스 서비스 기능도 크게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뉴스의 총본산
8.15 해방과 더불어 설립된 신생 통신사들을 출발점으로 40년 가까이 통신의 전통을 이어온 동양, 합동 양대통신의 통합으로 지난 1981년 새롭게 출범한 연합뉴스는 국내외 최신정보와 뉴스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이익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모든 기사의 제작.송고 체제를 전산화 한 연합은 인터넷시대를 맞아 정확한 뉴스.정보 콘텐츠를 충실히 제작.공급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 및 국가의 정보화 노력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올림픽과 2000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2002 한.일월드컵,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 주관통신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연합뉴스는 이제 국민을 위한 통신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시대와 21세기를 향해 웅비의 나래를 힘차게 펴고 있습니다.

AP, 로이터 등 50여 외국 통신 뉴스 공급
연합뉴스는 워싱턴, 파리, 모스크바, 도쿄, 베이징 등 전세계 30개 주요 지역에 40명의 특파원을 보내 우리의 눈으로 세계사의 현장 소식을 신속하고도 깊이있게 국내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특파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5개 지역외에 뉴욕, 로스앤젤레스, 홍콩, 방콕, 베를린, 브뤼셀, 카이로, 하노이, 런던, 상하이, 제네바, 멕시코시티, 요하네스버그, 뉴델리, 부다페스트, 선양 등 입니다.

연합뉴스는 이와 함께 런던, 타이베이, 오클랜드, 시카고, 헤이그, 상파울로,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도쿄 등에 통신원을 파견해 현지에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AP, UPI, Reuters, AFP, dpa 같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의 주요 통신사는 물론 러시아와 동유럽, 중국, 일본, 중동 지역 등 세계 60여개 통신사와도 뉴스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세계와 한국을 보다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12월에는 북한중앙통신(KCNA)과 뉴스 교류 협정을 맺어 북한내 소식도 충실히 공급함으로써 통일시대에 대비해 남북한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각의 국내뉴스 해외 전파
연합뉴스는 국내 뉴스를 해외에 전파하는 창구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국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뉴스 가운데 중요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로 옮겨 전 세계에 제공하는 외국어뉴스 서비스는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위상에 비추어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외국어뉴스국은 날로 성장, 발전하는 한국의 이모저모를 세계 60여개 외국통신, 137개 재외 한국공관, 주요 국제기구 등에 제공함은 물론 자체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의 네티즌들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화 시대의 첨병
연합뉴스는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대의 지방 취재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 13개 지사 및 지국에 120여명의 취재기자를 두고 방방곡곡의 현장을 누비면서 알차고 생생한 지역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의 첨병임을 자임하며 지역 주민들의 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풍부한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국토의 균형 발전과 지역간 화합 촉진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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