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 어워드 수상

해당 기업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 어워드" 수상기업 입니다.

닫기
한국아이비엠(주)
한국아이비엠그룹 계열사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업계 3위
1235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직무인터뷰

상세 보기

한국아이비엠(주), 외국계기업특집_경영컨설턴트와의 인터뷰

  • 경영컨설턴트
  • 한국IBM 정동석 경영컨설턴트를 만나 경영컨설턴트가 누구인지, 어떤 상황에 필요한 사람인지 더 알아보았다.

2015.10.217,440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무조건 자신의 의견대로 행동하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그 것을 기반으로 판단하기 마련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아니,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개인의 경우보다 더 그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회사는 경영컨설턴트로부터 조언을 얻곤 한다. 경영컨설턴트는 회사가 갈 수 있는 최고의 길을, 최선의 방법으로 제시한다. IBM 정동석 경영컨설턴트는 많은 회사들에게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그와의 대화를 통해 경영컨설턴트가 누구인지, 어떤 상황에 필요한 사람인지 더 알아보고자 한다.




회사에 다양한 방법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IBM 정동석 경영컨설턴트입니다. 중학교 졸업 후 미국에 이민을 갔고, 미시간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한국에 들어와 3년째 IBM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컨설턴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기업 측의 의뢰를 받고 경영 개선방법을 찾습니다. 특정 영역에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의 전사,혹은 사업부 단위의 가치 창출 전략들을 개발하죠. 또한 그 전략들을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경영컨설턴트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나요?
중학생 때 아버지께서 미국으로 발령이 나, 가족 전체가 이민을 갔어요.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시작하게 된 거죠. 당시 제 성격은 소극적이었으나, 영어를 배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갔어요. 덕분에 점점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게 됐어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에서는 화학공학을 전공했어요.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자 3학년 여름방학 때, PPG Industries의 ‘Pittsburgh 공장’에서 인턴생활을 했어요. 전공분야였기 때문에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화학공장의 특성상 외진 곳에서 일해야 했기 때문에,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저와 화학공학의 환경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시 진로에 대해 고민했고, 전략컨설팅 쪽 선배의 추천으로 컨설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회사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준다는 점과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저를 이끌었고, 현재 회사인 IBM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인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경영컨설팅 쪽에는 상경계열을 전공한 친구들이 많아요. 그들과 달리 전 컨설팅에 대한 지식과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느꼈죠. 힘든 조건이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면 그들과 다른 시각에서 새로운 것을 제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어요. 전략컨설턴트에 대한 저만의 시각을 가지기 위해 그들보다 배로 노력했습니다. 

미시간대학생 Dustin(정동석 영어이름)과 IBM 경영컨설턴트 정동석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돈을 내고 공부하는 학생과는 달리 직장인은 돈을 받은 만큼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책임감부터가 다르죠. 특히 컨설팅 회사에서는 컨설턴트 개개인이 상품이기 때문에, 고객이 만족하는 산출물을 내기 위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IBM의 직무 만족도는 어떤가요?
개인 시간이 없고, 잠잘 시간이 부족하기도 해요. 그만큼 컨설턴트가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입니다. 하지만 고생하는 것도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웃음). 몸은 힘들지만, 저는 지금 제 인생에 도움되는 경험을 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생활을 줄이더라도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컨설팅 업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컨설
턴트가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겠죠. 그렇게 하나, 둘씩 쌓은 저만의 전략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컨설턴트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조언 부탁해요. 
경영컨설턴트가 상대하는 고객은 대부분 해당 업계에서 오래 종사하신 분들입니다. 그러한 수준의 고객을 설득시키려면 그만큼의 논리와 분석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것이 바탕이 되려면,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저는 경영과 관련된 도서를 많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일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입사 시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자료출처: 오피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