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빈 코리아는 미국 International Coffee & Tea, LLC와 계약을 맺어 2000년 6월 ㈜ Coffee Bean Korea (커피빈 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

2001년 5월 10일 청담점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 4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매장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보다 친밀한 서비스로 여러분 곁에 다가갈 것입니다.

커피빈 코리아는 품질과 서비스라는 두 개의 명제를 점진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김으로써 한국 커피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커피를 제공할 것입니다.

[브랜드소개]

The Coffeebean & Tealeaf 는 1963년 Herbert B. Hyman과 Mona Hyman이 California Brentwood에 처음으로 개점하여, “Simply the Best”라는 이념으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커피를 제공해왔습니다. The Coffeebean & Tealeaf 는 최고의 품질만을 제공하겠다는 한결같은 의지로 현재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Ice Blended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 제품들은 Coffee Bean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로 만들어져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매니아 층의 형성은 Simply the Best를 지표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커피빈의 노력에 대한 고객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Coffeebean & Tealeaf의 품질에 대한 끝없는 노력은 캘리포니아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본사와 전세계의 프랜차이즈 회사들을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든 비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Original Ice Blended 음료와 Light Roast 스타일의 원두, Original Gourmet 파우더를 비롯한 "완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헌신은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호감을 샀으며,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커피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커피빈 커피]

The Coffee Bean & Tea Leaf는 1963년부터 특질의 커피를 수입해 가공해 왔습니다. 우리는 전세계 커피 재배지에서 원산지 별로 최상품 커피를 수입해왔습니다.

원산지에 상관없이 커피의 질을 결정하는 데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커피 재배지의 고도와 커피 가공 준비 과정이 그것입니다. 커피는 높은 고도에서 오랫동안 성장할수록 농축된 맛을 냅니다. 이 커피를 손으로 따서 말린 후 엄격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최상품 원두를 만듭니다.

"Fresh roast daily"는 창립자 허버트 하이먼과 모나 하이먼이 처음으로 개점했던 캘리포니아 브렌트우드에서 커피를 가공한 이후로 면면히 이어져오는 저희의 모토입니다. 저희는 캘리포니아 카마리요의 로스팅 설비공장에서 매일 한번에 소량의 커피를 볶습니다. 마스터 로스터가 각 회분 완벽하게 로스트되도록 그 과정을 철저히 감독합니다. 그렇게 하여, 고객이 최상의 신선도와 탁월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갓 볶아낸 신선한 커피를 전 상점에 신속히 운반합니다.

[커피빈 차]

커피빈의 골드라인 레어 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차를 의미 합니다. 저희는 절대적으로 우수한 수확물 만을 찾아 온 세계의 천 가지가 넘는 차를 맛 보았으며, 그 중 엄선된 최상의 잎만이 골드라인 티로 선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