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뢰의 symbol 최민식]
2020 Global Top 10 달성을 위해 RC분들과 열정을 불태우며 결과에 따른 무한보상을 함께하는 지점의 CEO가 되고 싶습니다. 지점장 교육을 통해 지점매출 확대와 함께 완전판매를 달성해 고객과 회사에 신뢰의 symbol이 되고 싶습니다.

[1등급 리더십을 통한 영업관리자]
RC분들과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기 위한 저의 강점은 1등급 리더십과 친화력입니다. 13개의 대외활동경험과 외국 경험을 통해 전국, 세계각지의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이번에는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늘 가슴이 설렙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저는 모두 11차례 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서는 친화력과 사교성이라는 강점과 함께, 어떤 일을 주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는 성실함을 인정받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조직을 위해 리더로서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습득해온 덕분에, 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1등급 리더십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리더십을 통해 조교로 복무할 당시,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하나로 조율하고 화합시킨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조교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중심에 놓는 가치관을 따르고 있는 저는 군 생활을 하면서 전공지식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할 길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 보험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할 수 있었고 전역과 동시에 상경대학 금융동아리인 ‘파이노믹스’에 가입해 임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금융권 대외활동을 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삼성화재인이 되기 위한 다양한 경험들에 도전했습니다.

[2025년 챔피언의 영예를 함께 할 삼성화재 지점장]
저의 목표는 행복한 1인 사업가, RC분들의 성공을 보장하는 지점장입니다. 저는 10년 계획으로 RC분들의 소득을 철저히 올려드려 삼성화재의 흑자경영을 이어나가겠습니다.

1년 후, 신입 RC분들에게 신인상을 안겨드리는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영업에 대한 두려움은 신인 영업가족이 일을 그만두거나 자칫 다른 보험사로 이전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객 맞춤별 상황극과 반복적인 시뮬레이션 연습을 통해 RC분들의 신인상으로 이어지도록 돕겠습니다.

5년 후, 신인상 수상의 기쁨을 지속하는 지점을 만들겠습니다. 도입만큼 중요한 것은 정착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요일, 금요일에 학습조를 실시하여 상품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판매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RC분들이 지치지 않고 고객에게 힘쓸 수 있는 지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10년 후, RC BLOG에 성공스토리를 펼쳐 전 영업가족에게 이름을 알리겠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10년은 긴 시간입니다. 10년간 고객 인생의 동반자이자 금융전문가로서 함께 목표달성을 위해 힘쓴 RC분들에게 고객만족대상 메이저 챔피언의 영예를 안겨드리는 지점의 총괄CEO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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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팀의 막내리더]
2012년,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17박 18일간 라오스에서의 해외봉사 경험이 있습니다. 팀에서 막내였던 저는 15명의 팀을 이끄는 리더를 맡았습니다. ‘똘똘 뭉친 팀워크로 하루하루 뿌듯함을 안겨줄 수 있는 팀의 막내리더가 되자!’ 는 목표를 세우고 팀원이 최적의 상태에서 봉사에 임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계획을 짜고, 팀의 불협화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일과 후 미팅을 통해 팀원 개개인의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일과를 마친 후 모두가 지친 상태에서 다음날을 위한 미팅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미팅인 만큼 참여하고 싶은 미팅으로 만들기 위해 날마다 새로운 미팅분위기를 만들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첫째, 촛불을 이용한 분위기미팅으로 팀원의 관심을 얻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그날의 느낀점과 아쉬웠던 부분,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날의 활동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시원한 LAO맥주와 함께 야외미팅을 열어 미팅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미팅장소를 야외로 바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팀원의 생각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었습니다.

셋째, 15분을 넘기지 않는 빠른미팅을 통해 미팅참여도를 높였습니다. 봉사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단시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미팅의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비록 팀의 막내지만 리더로서 목표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팀원들의 고충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서 교내 9개의 해외봉사팀 중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는 뿌듯함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최우수팀과 함께할 수 있었던 열정을 지점의 RC분들과 함께하여 최우수지점의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텍사스의 아시안몬스터]
2014년 한해, 미국 텍사스의 교환학생 시절 자연스레 텍사스 문화에 녹아들고자 하루 3시간씩 근력 운동을 하며 몸을 키워나갔습니다. 미국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을 배워나가고 싶었지만,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체형이 왜소한 아시안이었기에 잘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미국 50개 주 중, 텍사스는 보수성향이 강한 주였기에 인종차별발언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넉살과 리액션으로 백인 친구는 물론 흑인 친구들의 마음마저 얻으며 인정받기 시작했고 3개월 후 앤젤로 주립대 4대 Hot Body 중 아시안 대표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낯선 곳에서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취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이 성취로 이어지게 만들 줄 아는 삼성화재의 인턴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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