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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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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먼저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개별적으로 인성 및 실무관련 질문을 하였습니다.
지원자 4명 각자 자기소개를 먼저한 후에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토대로 경험이나 활동사항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활동사항에 대한 예를들면 동아리활동이나 아르바이트 활동 등을 물어봤습니다.
실무관련 질문은 제가 대기환경기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기사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그것을 통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와 화학공학과의 전공을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또한 각자 하고싶은말 또는 질문 등을 하고 1시간뒤에 면접을 마쳤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화학공학과 학생인데 한국사는 왜 취득하였고 거기서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화학공학과 학생인데 한국사는 왜 취득하였고 거기서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취득이유: 국정교과서 때문에 논란이 많아 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역사 속에는 모두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지만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일제강점기 시대의 윤봉길 의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의 전쟁 승리의 축하장에서 폭탄을 던져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 등 세계에 알려졌고, 여기서 중국의 지도자 장제스는 “4억 중국인이 해내지 못하는 위대한 일을 한국인 한 사람이 해냈다 라며 한국 독립운동을 위한 지원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광복이 되기 위한 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저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제 역량을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살면서 독하다는 소리 들어봤는가?
저는 살아오면서 독하다는 말보다는 승부욕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팀 게임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면 우리 팀이 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을 해야할 때나 시합을 할 경우에 이기기 위해 앞장서서 팀원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주로 맡아 회사의 공업환경연구 관련 업무를 진행할 때에도 동료들과 협력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사소한 꼬리 질문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면접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의 반응 또한 표정이나 말투에선 긍정적이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이 회사는 지원자를 압박해서 면접하는 스타일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지원자들 또한 그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면접 때 긴장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간단하면서도 팩트있게 설명하였더니 그런 점을 칭찬해주신걸로 보아 아무래도 자신감있는 모습에 칭찬해주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공업환경연구 직무는 대전이 아닌 전라도 정읍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ktx가 정읍역으로 지나간다고 12월쯤? 들었습니다만 제가 면접을 보러갔을땐 시외버스터미널이 최선이었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아침일찍 시외버스터미널은 타고 3시간30분~4시간 정도 걸려 정읍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내려서 택시를 타고 회사이름과 위치를 알려주며 갔습니다. 전 면접이 3시여서 2시20분쯤 도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러분은 정읍에 면접을 보러 가시게 된다면 이제는 ktx타고 편하게 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인사담당자분께서 면접을 가능하면 관련 전공자들끼리 볼 수 있게 맞춰주기 위해 하루 전날 전화와서 먼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상반기때 면접 두번을 본 이후, 몇달 만에 치뤘던 면접이여서 그런지 패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하지만 원자력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여 회사나 원자력 관련 질문이 조금 하셨는데, 면접 준비 이틀동안 조사했던 내용이 부족하여 자신감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을 더듬었던 것이 합격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류나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스펙이나 글쓰기 실력 또는 인적성 문제풀이 능력 등 실력이 필요하지만 면접은 솔직히 그날의 컨디션과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류와 인적성 통과 후 면접에 가시게 된다면, 그리고 회사 관련 내용과 직무 관련 내용을 확실히 조사를 하시고 가신다면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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