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8년차
2010년 3월 설립
154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450억 원 (2016년 기준)
매출액
33세
직원 평균나이
48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유∙아동을 위한
전문 브랜드
300
직원 1인 기준,
1년간 300만원 상당의
복리후생 지원
450억
설립 후 6년,
연 매출 450억원 달성
400
온∙오프라인
전문 유통 채널
400여 개 운영
쁘띠엘린은. 출산, 목욕, 위생, 침구, 의류, 가구, 완구, 임부, 수유 등 20여 개의 자체 개발 브랜드와 해외 유명 수입 브랜드를 국내∙외 전문 채널을 통해 유통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기업이다.
킨더스펠은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베이비 패션 트렌드를 리딩하는 전문 브랜드로 2010년 론칭 후 해마다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패턴 디자인에 액세서리, 팝 포인트 컬러를 강조한 베이직 의류로 구성돼 있으며,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청정지역인 캐나다에서 재배된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브랜드 ‘에티튜드’는 지난 2012년 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해 국내에 첫 론칭했다. 발암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연약한 유아 피부는 물론 민감한 성인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토털 패밀리 케어 브랜드다.
2014년 론칭한 올인원 오가닉 캐리어 ‘에끌레브’는 아기의 성장에 따라 아기띠, 힙시트, 힙시트캐리어 총 3단계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론칭 8개월 만에 수출 2억원을 돌파, 국내 베이비페어 완판 행진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아기띠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쁘띠엘린의 대표 브랜드이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중국이 두 자녀 정책 시행에 들어가며 글로벌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컨설팅 회사 아이리서치가 두 자녀 정책 확대시행 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유아용품 시장의 규모가 향후 매년 16% 이상씩 증가해 2018년에는 3조위안(한화 547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이미 중국 시장에 뛰어든 쁘띠엘린의 행보가 돋보인다. 쁘띠엘린은 2014년 업계 최초로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 차례로 입점한데 이어 대표 유아복 브랜드 ‘킨더스펠’이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인타임백화점에 진출하며 중국 공략의 청신호를 쏘아올렸다.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경쟁력을 갖춘 킨더스펠이 중국 상류층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쁘띠엘린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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