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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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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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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에서 오후에 진행. 오전에는 재무쪽이 오후에는 인사총무가 본 것 같음.
    1층 강당에서 대기하다가 본사 건물 내에서 경영지원팀이 있는 4층에서 시험응시.
    친절하게 직원분들이 안내해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4~5명정도. 우리팀은 4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 업무적 역량이나 압박질문은 없었고 면접관님들이 정말 편하게 이야기
    해줘서 만담 하다가 끝난 느낌. 진짜 합격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든 이유가 이 면접관님들의 분위기를 보고 느꼈음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들어가서 인사하고 우선 1분 자기소개 진행, 그 이후에 한 명씩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관님들이 질문,
    그리고 중간에 질문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종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씩 자기소개 해달라
    A.어느정도 외우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날 부각시킬 수 있는 내용들로 해서 약 40초 분량에 맞추어서 짧고 간결하게 면접 진행
    Q.왜 이직하시는지?
    A.이전회사에서 이직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드리고 이 회사의 어떤점을 보고 이걸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다고 답변, 크게
    신경쓰시는 모습은 아니였음.
    Q.경력과 학력이 이렇네요~ 뭘 했었나요
    A.실제 경력과 학력을 기재한 것에 대한 팩트체크와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궁금한 내용을 질문함, 압박은 아니었고 진짜 그냥 팩트체크라던지 그 과정에서의 이야기를 한 듯.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생각보다 되게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습니다. 대답을 듣고 꼬리질문같은 것은 하지 않고 그냥 면접자의 솔직한 마음을 듣고싶어하신 것 같습니다. 자소서를 부풀리는 것에 대해선 반감을 가지신 것 같아요, 너무 짧은 경력을 부풀리지 않고 솔직한 이야기를 자소서에 쓰길
    바라셨네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쌀쌀한 태도는 아니었고 굉장히 친근하게 말걸어주셔서 편한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수 있었어요.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잘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규모에 비해 면접관님들이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는데, 다만 의아한 부분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셨어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준비했던 내용이 많이 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대해 주시다 보니 준비한 내용보다는 그냥 친근하게 대답을 하다 보니 두서없이 말을 했던 것 같다. 직무에 관해 이야기를 더 많이 물어보셨다면 그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답변드리려 했는데, 그런 질문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본인이 준비한 것에 대해서 잘 정리해 보고 솔직하게 답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떠는 것보다는 부드럽고 편하게 대답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를 잘 준비해서 자소서에 맞게 대답을 잘 하는 게 좋겠어요.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본인이 잘못 기재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없는지 준비해 보세요. 그리고 면접관님들 눈을 잘 쳐다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외운
    티를 내려 하면 알아채시는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복궁 역에 위치한 대한유화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 오후로 나뉘어 면접이 진행되며 기술직은 오후 1시 10분부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한 조당 30분으로 짧은 편입니다.
    면접 대기실에 대한유화 안내 책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최종 면접이었기 때문에 1차 합격 지원자는 총 17명이었습니다.
    4개의 조로 나뉘었는데, 5명, 4명, 4명, 4명으로 나뉘어 함께 면접을 보았습니다.
    임원은 총 5명이고 가장 중앙에 정영태 대표이사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가장 왼쪽에는 인사담당자 분이 계셔 면접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6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임원분들의 자세한 소개는 듣지 못했지만, 사장님, 공장장님, 연구소장님께서 앉아계신다고 들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실 밖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로 들어갑니다. 의자 앞으로 들어가서 각자 자리에 서서 차렷, 경례를 하고 난 후 앉아야 합니다.
    1분 자기소개를 돌아가며 한 후, 인사담당자님께서 개별 질문은 하지 않고 모두에게 공통 질문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한 후, 다시 인사하고 퇴장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갈등을 해결한 경험에 대해 말해보라.
    A.대학교 팀 프로젝트 때 일을 분담하게 되었을 때 서로가 쉽고 시간이 적게 걸리는 일을 맡으려 해 갈등이 생겼습니다.
    이때 조장으로서 "이 일은 네가 특히 잘하기 때문에 일부러 부탁한거다, 너의 실력을 발휘해 줄 수는 없겠니?"와 같이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여 말해,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대한유화에서도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Q.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라.
    A.화관법의 정의, 목적에 대해 말씀드리고 장외영향평가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장외영향평가가 최근 기업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일부러 장외영향평가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고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장외영향평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배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대한유화에서 폐수 무단방류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최대한 수질오염, 대기오염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든 것을 완벽히 관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폐수를 무단방류한 것이 아니라 폐수처리장의 시설이 노후화된 것이었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앞으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대한유화가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Q.대한유화의 강점에 대해 말해보라.
    A.8개의 생산라인을 구매자의 조건에 맞춰 촉매와 운전조건들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어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단순한 범용 PE제품이 아니라 특화된 고부가가지 PE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대한유화가 차별화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분 자기소개를 시키셨지만, 임원분들께서는 계속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면접관분들이 인상을 쓰고 계시고 표정의 변화가 없어 조금 주눅이 들었지만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 4명의 1분 자기소개가 모두 끝날 때까지 고개를 들어올려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담당자 분께서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 노력하셨습니다.
    초반에는 임원분들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보고 계셔서 반응을 살피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중반에는 대한유화 폐수 무단방류 사건에 대해 물어보셨고 이에 대해 회사가 억울한 점이 많다고 말씀하시며 분위기가 조금은 화기애애하게 변했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할말을 너무 외운 티가 많이 나게 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합격한 것을 보니 중간 면접과정에서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도 고개를 숙이고 계시던 임원분들의 고개를 올릴 만큼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튀지만 눈쌀이 찌푸려지지 않는 선에서 개성있는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환경안전 직무로 지원을 했으며 그전에 저는 환경안전 직무로 2개월간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실무를 간접체험해본 경험을 실무진 앞에서 말씀드리니 면접관분들의 눈빛이 달라지며 질문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만 고집하지 마시고,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꼭 인턴경험을 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때는 주눅이 들지않고 당당한 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운 것을 답안지에 그대로 쓰듯이 말하기 보다는 최대한 대화, 소통, 교감하듯이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을 몇번 보다 보니 옆의 지원자가 외운 것을 말하는지 실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지 느껴지는데, 외운 것을 말하는 지원자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면접은 1시부터 시작이었으며, 회사소개와 일정을 알려준 다음 인성 검사를 봤음.
채용공고에는 인적성 검사라고 되어 있지만, 적성검사 없이 인성검사만 있음. 인성검사 시간은 30분임.

면접은 5인 1조로 운영됨.
면접관은 세 명이었고, 연구소장 한 명과 인사과 두 명이었음.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각자의 대학원 연구에 관하여 짧게 말을 하게 됨.
답변이 끝나면, 전공에 관한 것을 질문함. 어렵지는 않고, 어떤 것인지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을 바라는 것 같음.
인사담당자는 특이사항에 대해 질문을 함. 면접 자체에 압박은 없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따로 영어나 인성에 관한 질문도 없었음. 한 조당 20~25분씩 보았음.
연구직의 경우 PT는 없음. 기다리는 동안 답변을 생각하고, 들어가서 바로 발표하는 형태임.
인적성-스킬테스트-PT면접-그룹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적성과 면접을 함께 봄.
인적성은 인성 위주고, 크게 비중이 있어 보이진 않음.
전공 질문하는데, A4용지 한 장짜리 리스트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질문함.
증류탑에 관한 질문이 있었음.
면접 4일 후에 발표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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