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5년차
1997년도 10월 설립
170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418억 원
매출액
60%
직원 여성비율
1,500
미디컴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수
170
국내 최대규모!
170명의 PR AE
121
미디컴과 함께하는
클라이언트의 수
19
설립 이후, 19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
2005
홍보회사 최초로
온라인 PR을 시작
미디컴의 모토는 ‘Go beyond PR’이다. 1997년 설립되어 꾸준하게 성장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PR회사인 미디컴은 20여년동안 누적된 노하우와 압도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 차별화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조직화된 팀 어프로치 시스템 등을 자랑한다. 온라인 PR, 소셜 미디어팀 신설, 영상 보도자료 서비스, 사내 영상 스튜디오 오픈, 온라인 여론분석 서비스 런칭 등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기도 했다. 이처럼 업계와 시장상황에 빠른 변화를 선보인 미디컴은 브랜드의 매출에 기여하는 MPR에 특히 강하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또 ‘열정적이고, 빠르며, 매체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는 PR회사’로도 유명하다. 미디컴은 직원들의 성과를 급여에 반영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진작, 전문성 개발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보다 질높은 P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간이 되고 있다.
미디컴과 함께한 브랜드 중에는 홍보로 승부하여 매출 성장을 기록한 브랜드들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뷰티 브랜드 ‘키엘(Kiehl’s)’이다. 키엘은 2009년부터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미디컴과 함께했다. 경쟁이 치열한 코스메틱 시장에서 TV CF없이 언론홍보와 소셜 미디어, 디지털 캠페인, CSR 등 PR의 힘만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킨케어 브랜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그 외 업계에서 수 년 동안 회자되는 ‘바나나 다이어트 캠페인’(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초콜릿 다이어트 캠페인’(롯데제과 드림카카오),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 런칭PR’, ‘입생로랑 뷰티 디지털 PR’ 등, 미디컴은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매출까지 향상시키는 마케팅PR에 수 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대표인 제임스 리는 "아시아 내 모든 PR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내다봤다. 아시아는 다른 대륙에 비해 PR의 역사가 크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아시아 PR 산업은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 특히 그는 한국의 경우 로컬 기업 및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공격적인 PR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예측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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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홍보,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직무”
미디컴 PR3본부 1국 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재영입니다. 홍보회사의 AE인 만큼 저의 주업무는 언론홍보입니다. 홍보 아이템의 보도자료로 작성부터 시작해 미디어에 노출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관리하고 있죠. 미디컴은 저에게 직장이라기보다는 학교와 같은 곳인데요. 미디컴에 입사해 현재까지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배웠기 때문에 일종의 배움터와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AE,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AE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진부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진심입니다.
“홍보AE, 기업과 소비자의 연결고리”
미디컴 내에서 O2O Commerce 어플리케이션인 ‘YAP’과 B2B 핀테크(FinTech)기업 ‘웹케시’ 업무에 대한 지원 업무를 진행하는 최원영 대리입니다. IT 브랜드를 담당하다 보니 시대를 관통하는 IT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접할 기회가 많아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PR이라는 것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 결과를 도출할 때까지 긴 호흡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데요. 그런 부분이 힘들긴 하지만 제가 담당한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전달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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